사람은 누구나 달란트가 있고 사명이 있습니다.
성격도 다르고 인품이 다르기 때문에 적재적소에서 잘 사용되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대한애국당에 대하여 분탕이 많고 음해와 모함이 커지고 있는데,
이 시기에 김전무님의 언변은 적재적소에 잘 사용되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든 자잘한 잘못이나 실수는 하고 삽니다. 우리가 보기에 잘못이나 실수가  당사자 본안은
안그렇게 느낄수도 있습니다.. 부여받은 자기 위치에 크게 문제 삼을 만한 것이  아니라면
잘한점을 격려해주고 잘못된잠은 스스로 고쳐가게 하는것이 인재 한사람도 아까운
대한애국당 입장에선 바람직합니다. 지금은 우리들  모두가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점점 좋아지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