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인 중에서 매우 열렬한 애국 우파성향의 전라도 사람이 제법 된다.
전라도에 대한 고정 관념을 바꾸어야 할 때다. 전라도 좌파와 구별해야 한다.

이번 탄핵사건은 전적으로 경상도 좌빨들이 주도했다. 문재인, 추미애가 대표적이다.
울산, 창원의 민노총이 주도했다. 김무성, 유승민 회색분자들이 주역이었다.
이명박, 홍준표 같은 자들도 경상도다. 하태경, 김성태, 모두 비슷한 인간들이 아닌가?

이제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어야 한다. 진실 세력과 거짓 세력의 구별이다.
우파 개혁세력과 좌파 수구세력이다. 종북주사파는 수구꼴통이다.
아직도 김일성 사상 추종자가 있다는 것은 세상의 웃음꺼리다.

애국 세력과 반국가 세력이다. 태극기를 기피하고 애국가를 반대하는 세력은 민족 반역세력이다.
주사파는 국가 파괴세력이다. 평생토록 민주라는 이름으로 국가 전복만 기도해 왔다.
그들이 국가의 경제발전을 위해서 이룩한 일은 아무 것도 없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태극기 세력과 촛불세력이다. 촛불세력은 기생충 세력이다.
우리는 효순이 미순이 장감차 교통사고, 광우병 사건, 세월호 사건을 똑똑히 기억한다.
거짓 선동과 음모, 모략, 그것이 그들의 전유물이다. 공산주의 추종세력의 한계다.

이제 새로운 프레임으로 주사파와 대결하자. 박근혜와 문재인, 박정희와 김대중, 노무현
지유 민주와 공산 독재, 진실과 허위, 정의와 불의, 전라도 좌파와 전라도 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