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5월 16일 혁명성공 후 대한뉴스 보도 동영상.

당시 제2군 부사령관 박정희소장은 44세였고,

육군참모총장 장도영중장은 38세였다.

박정희장군은 장도영장군의 6년 선배였지만 해방 후 박정희청년은 북경의 광복군에 참여하였다가 1년 늦게 귀국하는 바람에 조선경비사관학교(육군사관학교 전신)에 늦게 입학을 했고, 

1948년 10월 여순반란사건으로 인한 숙군작업 때 남로당에 고위직(소령)으로 명단에 기록된 이유로 체포되어

1949년 2월 무기징역을 받았지만 국부 이승만박사께서 유일하게 사면시켜 주시어 예편을 당했습니다.

문관으로 정보처에서 정보원으로 활동하다가 6.25기습남침이 일어나자 곧바로 소령으로 복귀하여 인천상륙작전성공 후 부산에서 서울로 오는 군수물자수송 책임을 맡아 탁월한 지휘력을 발휘하여

1950년 12월 2계급 특진으로 대령이 되었습니다.

1951년 9월 3일 경기도 연천에서 제9사단 재창설식 때에 

국부와 밴플리트장군은 전군에서 가장 탁월한 사단장 중에서는 장도영준장, 참모장 대령급 중에서는 박정희대령을 선발하여 훈련을 시켰습니다.

1951년 5.16혁명 당시 전군에서 가장 고참이 박정희소장이었고, 정일권은 동기 백선엽은 3년 후배였습니다.

즉 5.16혁명을 통해서 그제서야 군내의 서열이 확실히 잡히게 되어 군부의 안정으로 이후 정치적 안정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국부 이승만박사께서 미국에 유학을 보낸 200명의 군인엘리트 중에서도 박정희장군(유일한 준장 정규 유학생, 1954년 1-6월 미국 포병학교 Fort Sill)은 지도자의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1945년 해방 이후 탄생한 140개 신생국들은 거의 모두 계속된 군사쿠테타와 공산군반란으로 불행을 겪었습니다. 

5.16혁명은 무능 부패 적화위기에서 국부께서 건국하신 대한민국 호국을 위한 구국혁명이었고,

1961년 11월 14일 박정희장군의 44세 생일 때에 44세 케네디대통령께서도 소련의 팽창주의 맞서 동북아시아에서 유일한 반공의 보루로서 대한민국의 국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국시 반공을 수호할  합법적 혁명지도자로서 국빈초청을 하시게 된 것입니다.

지금 똑같은 무능 부패 적화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