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돈봉투 민주당 의원 7명 소환 통보에 불응 회신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은 비열하게
공개 소환 통보 안해서 소환 불응했습니다

총선 전에 7명 소환 통보했으면 6명 당선 안되고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한동훈과 이원석의 이런 비열한 짓으로 국민의힘이 참패했습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영입한 김경률 이수정 조정훈은 국민의힘
입당하자마자 세뇌 지시 받은 것처럼 김건희 여사 해명 사과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영입인사로 입당했으면 중범죄자 이재명과 조국 이준석을
비판 한마디 안하고 김건희 여사 해명 사과 요구는 대통령 탄핵 노린
명백한 이재명 일당같은 짓 아닙니까?

한동훈의 채상병 특검 주장과 김건희 여사 특검 주장은 윤대통령과
국민의힘 파괴 노린 이준석 유승민 김무성같은 절대로 용서하면 안되는
묵시적 윤대통령과 국민의힘 파괴짓이여서 두번 다시 국민의힘에 올 수
없도록 영구 제명 출당해야 합니다

김경률은 이런 일로 스스로 공천 포기했습니다

차기 당대표는 앞으로 대통령과 당분란자는 가차없이 제명 출당해야 합니다
제명 출당자는 당대표가 의원 총회 소집하여 무기명 투표로 제명 출당해야 합니다

중범죄자 이재명과 반국가세력과 범죄단체같은 이재명당은 비판 한마디
안하고 개나소나 대통령과 당분란짓은 절대로 용서 말고 가차없이 짤라야 합니다

*보도
검찰, '돈봉투 의혹' 野 의원 7명 소환 통보…'불응' 회신
지난 2월 이어 추가 통보…소환 불응에 수사 담보 가능성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임세원 기자 | 2024-04-25 15:26 송고 | 2024-04-25 16:04 최종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