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보도의 블랙박스를 보면 사고 차가 전속력으로 역주행 하여
사람이 가장 많은 서소문에서 조선호텔로 가는 북창동 입구에서
사람 9명 사망과 부상자 4명 사상 입히고 브레이크로 스스로 차가
멈추었습니다

사고차가 조선호텔 앞에서 급발진으로 역주행해서 북창동 가게 앞에 서있는
사람들을 치어 죽이고 세종대로 나와서 지하철 8번 출구앞에서 브레이크 밟아 정지

급발진인데 왜 360도 돌아서 막 나온 사람이 많은 북창동 길로 갈 수 있습니까?

안산시에서 511번번스 촉탁직원이라고 하는데 급발진 사고 아닙니다.
테러살인짓입니다
촉탁직원은 정년 60살 넘은 직원을 1년 단위로 고용계약으로 근무하는
임시직과 같은 직원

요즘 조폭살인자들이 대형마트에 상품배달같은 배달직원과 경비원으로
많이 근무하는 이런 테러 살인 노리고 68살인데 촉탁직원으로 근무같음

사고차량이 조선호텔에서 나와 북창동길로 나와서 광호문대로 나와서
바로 전속력으로 부매랑처럼 사람들이 북창동에서 1차 술을 먹고
시청역 지하철 탈려고 가장 붐비는북창동 입구쪽으로 차를 몰아 사람을
계획적으로 살해 같습니다

오후 9시 30분경은 직장인들이 일차로 북창동 술집에서 술을 먹고
시청역에서 지하철 탈려고 몰리는 북창동 입구 횡단보도입니다

회사원 공무원 등 직장인들이 퇴근해서 북창동에서 1차 술을 먹고 시청역 지하철을 탈려고
가장 많이 사람이 몰리는 북창동 입구 횡단보도 길을 노린 것 같습니다

죽은 9명 직업을 보면 서울시청 공무원 2명, 신한은행 본점 소속 직원 4명,
병원 직원 3명

작년 이전까지 산불이 전국적으로 일어났습니다

한국에 좌익 공산주의자 친북 종북 좌익좌파가 6.25전후보다 많아
이런 테러 살인사고같은 사고가 일어났다고 생각 안할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살인자 천국입니다.지구상에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보도
서서히 멈추는 사고 차량...'급발진 주장'에 전문가들 의견은
이가영 기자
김자아 기자
입력 2024.07.02.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