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총선에서 6석 더 얻어 한동훈 엄청난 기여
국민 염장짓을 했습니다
이재명범죄당과 조국범죄당을 다 이긴 총선였는대 한동훈 일당을 공천해서
국민의힘 총선 참패짓은 한동훈과 정영환 책임입니다
2020년 4월 21대 총선도 김형오 공관위원장과 이준석 일당인 공천관리위원 김세연
이석현 등이 공천 잘못해서 참패했습니다
한동훈은 부모가 강원도 출신답게 정영환은 강릉고 고대 판사 출신을 임명했습니다
이철규 사무총장은 동해 출신
한동훈은 거의 차기 대통령 처럼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에 문재인 추종자같은
김형동(안동 예천)을 비서실장 임명하고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충청도 보령 초선
장동혁을 사무총장(공천관리위 당연직) 막장 임명 했습니다
총선에서 낙천한 모임인 첫목회는 한동훈 지지하고 대통령을 맹비난짓만 봐도
한동훈은 거의 대통령된 것처럼 총선 승리는 신경 안쓰고 한동훈 지지자들만
공천해서 지난 21대 총선처럼 이준석 지지자들 공천해서 폭망처럼 폭망했습니다
한동훈은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유아기에 청주에서 초등학교 5학년까지 다녀
충청도 사람입니다
한동훈 부는 춘천고,보는 춘천여고 출신여서 동해 출신 이철규는 사무총장
"유아기에 충청북도 청주시로 이사하였으며,[5] 청주 수동성당 부설 성 안나 유치원을 졸업하고,
청주 운호국민학교에 입학해 4학년까지 다녔다. 이 시기 수동성당에서 제라드
해먼드(한국명 함제도) 신부[6]를 도와 복사를 섰다고 한다."
*보도
정영환 "국민 총선 심판에도 6석 더 줘…한동훈 엄청난 기여"
입력 2024.05.17 (16:30)
수정 2024.05.17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