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박근혜 대통령 석방 대국민 결의안 및 문재인 정권 즉각 퇴진 범국민운동 선포문


오늘 대한민국 애국 국민과 대한애국당 당원 일동은 문재인 거짓촛불정권의 잔인하고 악랄한 박근혜 대통령 인신감금에 분노하며 박근혜 대통령 석방 대국민 결의안과 함께 앞으로 강력한 문재인 정권 퇴진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할 것을 선언한다.

2019년 4월 16일은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기간이 만료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좌파독재정권인 문재인 거짓촛불정권은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을 송두리째 무시하고 국민의 뜻을 반하여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감금을 계속 강행하였다.

하늘이 무섭지 않단 말인가?
대한민국 국민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언제까지 거짓촛불 놀음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상징인 박근혜 대통령을 가둬두려고 하는가?

오늘 대한민국 애국 국민과 대한애국당 당원 일동은 가짜뉴스와 거짓촛불세력의 음모와 기획으로 불법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적으로 석방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며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국민통합으로 가는 길임을 결의한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의결 과정에서 법제사법위원회의 어떠한 조사도 없이,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어떠한 토론도 없이, 단지 공소장과 신문기사 정도를 증거로 졸속 탄핵하였는 바 절차적 정당성과 실체적 정당성이 없었다. 헌법재판소의 재판 과정에서도 신속한 탄핵심판을 이유로 국민의 기본권 보장이라는 본질적 기능을 져버렸으며 명백한 ‘증거우선주의와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하는 등 법과 원칙을 위배하였다.

또한 10원 한 장 받지 않은 깨끗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마녀재판, 인민재판하며 살인적 재판과 인신감금은 정통성이 없는 거짓촛불 정권의 퇴진 요구가 거세게 일어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2017년 10월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속행 공판에서 "이번 재판은 법치의 이름을 빌린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다. 또 향후 재판은 재판부의 뜻에 맡기겠다며 이번 사건의 역사적 멍에와 책임을 자신이 지고 가겠다며 옥중 투쟁을 선언하셨다.

그런데 김정은 정권보다도 더 잔인하고 살인적인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총선 공천 개입건이 상고 포기로 확정됐다는 이유로 국민에 뜻에 반하게 박근혜 대통령을 계속 감금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총선 공천개입이라는 이유로 2년을 선고한 것은 명백한 죄형법정주의를 위반한 것이며 다른 대통령과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 처사이다.

대한민국 애국 국민과 대한애국당 당원들은 이러한 문재인 정권의 납득할 수 없는 살인적 정치보복과 인신감금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

대한민국 애국 국민과 대한애국당 당원들은 거짓촛불에 안주해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 감금을 계속 자행하고 있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참을 수 있는 인내의 한계에 도달했음을 밝힌다.

이에 대한민국 애국 국민과 대한애국당 당원들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즉각적 퇴진을 위한 범국민운동을 위한 강력한 투쟁에 돌입할 것임을 선언한다.

국민의 여망을 담아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는 길만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법과 정의가 바로 선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뜻을 저버리고 꼼수와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는 문재인 정권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의 정권이 아니다.

이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대한 국민적 저항과 즉각적 퇴진운동은 대한민국을 뒤 덮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힘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엄청난지를 보여줄 것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은 빠른 시간 안에 결단을 내려 국민들이 요구하는 박근혜 대통령 즉각 석방과 문재인 퇴진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더 이상 거짓촛불세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대한민국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함께 행동할 것을 선언한다.


2019년 4월 17일
대한애국당 대표 조원진과 당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