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이나라 대한민국에 아주 평범한 39세 직장인입니다.
사실 지난 2년여전 탄핵 당시때부터 이건 뭔가 아니지 않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죄를 많이 지을수 있나? 라는..
제 주위에 다수의 사람들은 저를 보수보수~하면서 놀리기도 하지만...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께 감사 드립니다. 많이 왜곡해 알고 있었던 역사와 진실을 알게되고 마주하게 해주셔서요. 하지만 지치고 연약해진 모습으로 혼자서 그 모든것을 견뎌내고 계신모습이 정말 너무나 애처롭기도 하고 존경심이 듭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진실은 꼭 드러날수밖에 없음을 믿습니다...
저는 크리스챤 입니다. 그렇기에 이나라의 지금의 모습을 바라보는 눈또한 특별합니다.
저와 저의 믿음의 동역자들은 이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선봉에 대한애국당처럼 든든하고 귀한 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 또한 작은힘이 나마 보템이 될수 있어서 기쁘답니다.
개인적으로 대표님과 인지연대변인님 조시철교육위원장님은 꼭 한번 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너무나 답답하고 가슴이 아파서 힘들때 작은희망을 보게 해준 대한애국당 언제나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제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메여있는 일때문에 적극적인 참여는 지금 어렵지만 빠른시일내로 함께 외치며, 함께울며, 말씀위에 세워진 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