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총선 직전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300만원 가방 문제에 대국민
사과 하겠다는 김건희 여사 문자메시지 무시같은 짓을 한 한동훈 출당해야 합니다
한동훈과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은 윤대통령 탄핵 노려 북한 왕래하는
친북 종북같은 최재영은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김건희 여사에 접근하여
300만원짜리 가방을 주고 함정 몰카범죄짓을 했으면 당연이 최재영과
서울의소리 백은종과 이명수 기자를 구속 처벌을 해야지 영부인에 사과
요구는 한동훈은 이재명당 추종자같습니다
한동훈은 오늘(5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찬 회동을 마치고 기자들 만나
"집권당의 비대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든 (김 여사 문제에 관한 대국민)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대통령실에)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했다.
영부인이 메시지 보냈으면 또는 보통 사람이라도 최소한 보내신 메시지
잘 받았습니다 답장을 해야지 보낸 사람은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완전 개무시짓
최소한 보내신 메시지 잘받았습니다. 답장은 사회생활의 기본 상식입니다
대통령과 영부인 개무시짓을 한 한동훈입니다
한동훈은 "내용을 재구성했다고 하지 않나. 내용이 좀 다르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정확한 내용이 무엇인지에 관해선 "제가 쓰거나 보낸 문자가
아닌데 그 내용에 대해 말하기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영부인 메시지를 개무시짓은 윤대통령 탄핵 노린 대통령 개무시짓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한동훈의 변명같은 말을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비판보다는 개무시짓은 비판보다 더 나쁜 짓은 상식입니다
영부인의 메시지를 원하는 내용이 아니라고 개무시는 한동훈이 어떤
인간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한동훈은 당대표 되면 채상병특검과 김건희 여사 특검 하겠다고 하니까 김건희 여사
메시지 이야기 하는 것인데도 왜 이 시점에 이런 이야기 나오는지 모르겠다는
비열한 변명입니다
한동훈은 작년 12월 26일 비대위원장 취임
2023년 1월 8일 한동훈 최측근 전라도 김경률 비대위원은
김건희 리스크’라는 6글자를 아무도 말 못하는 상황
1월 17일에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김 여사를 프랑스 혁명에서 처형된
왕비에 비유한 발언)이 있었다.
김건희 여사가 함정에 속아 300만원 백 받아서 사용도 안하고 대통령실에 보관
프랑스 혁명에 처형된 마리 앙투아네트 비유는 한동훈 대신해 한 말입니다
김경률은 박대통령 탄핵 때 조갑제처럼 눈에 쌍심지 켜고 김건희 여사 해명
사과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김경률은 이 일로 스스로 공천 신청 안한다고 했습니다
김경률은 한동훈 도와 윤대통령 탄핵과 국민의힘 파괴 노리고 김건희 여사
3백만원 백 해명 사과 요구짓을 했다고 대한민국 국민은 생각합니다
김경률 이어 이수정 교수, 전라도 운동권 함운경, 조정훈은 국민의힘 입당하자마자
김건희 여사 해명사과 강력하게 요구만 봐도 김건희 여사가 해먕과 사과했으면
이재명 범죄당과 유승민 김무성 하태경 정병국 김용태 등과 함께 즉각 윤대통령
탄핵 안노려겠습니까?
한동훈 최측근 전라도 김경률과 연대 운동권 신지호는 한동훈이 어떤 인간인지
알 수 있고, 총선 참패짓한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임명 배후가 한동훈 아니고
누구겠습니까?
지금도 이재명당의 막장짓에 한마디 비판도 안하는 한동훈입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임명과 인요한 혁신위원장 임명 배후가 누군지 밝혀야 합니다
지난 4월 10일 총선 망친 인간이 당대표 출마는 대한민국 국민 개무시 범죄짓입니다
민주당 추종자같은 박정훈 대령은 방송에 출연해서 대통령이 채상병 수사축소
수사외압 허위날조 주장하고
상관이 보고서 경찰 이첩 보류 거부 항명짓을 해서 구속해야 하고
김건희 여사 백 사건 함정 몰카범 최재영과 백은종 이명수 기자 즉각 구속해야 합니다
문재인 마누라 김정숙은 대통령 전용기 탑승 36명 중에 청와대직원 23명 태워 4억 혈세
낭비한 인도 관광한 김정숙 특검을 왜 한마디 주장 안한 한동훈입니다
36명 중에 도종환 문체부 장관 일행은 3명이란 소문도 있어 청와대 직원외 10명은
비선조직원 같아 엄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보도
김건희 사과 논의 문자, 한동훈 '읽씹' 논란...與 전대 이슈로
한동훈 "공적으로 소통했다" 원희룡 "역시 절윤" 나경원 "판단 미숙"
김경필 기자
입력 2024.07.05. 10:32
업데이트 2024.07.05.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