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에서 나온 차량은 호텔 앞에서 시청앞으로 가는 우회전만 가능한데
역주행 직진은 계획적입니다

호탤쪽에서 보면 오른쪽 길은 다니는 낮에도 사람이 없고,왼쪽에 소공동 지하상가에서
나오는 출입구가 있고 음식적 등 가게 많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중심 길

인도와 차도 구분한 가드 레일을 부스고 사람이 있는 인도쪽으로 운전은
급발진 가장한 계획적 살인짓 같음

원래 저 길은 아주 오래 전에 양방향 길

서소문에서 나온 차가 한국은행 신세계백화점 퇴계로 강남갈려고 3호선남산터널
탈려면 시청앞 로토리에서 한바퀴 돌고 프라자 호텔 옆으로 한국은행 쪽으로
가는 길인데 서울시청앞 로터리 없애고 서소문에서 나온 차들을 일방통행 직진
길을 오래 전에 만들었습니다

세월호 인천 출발은 2014년 4월 15일(북괴 최대명절,인천시장 송영길),이태원참사,
14명 죽은 청주오송지하도  참사를 보면 어떤 가공할조직의 의심 안할 수 없습니다

세월호참사 때 전라도 운동권 송영길 인천시장과 문재인 일당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초중고 장악한 전교조

이태원참사는 전라도 운동권 민변 출신 오세원 서울시장

14명 죽은 청주 오성지하도참사는 연대 부부 운동권 김영환 충북지사

유동규 죽일려고 8.5톤 트럭이 1차선으로 달려와서 유동규차를 뒤에서 추돌짓을
8.5톤 트럭이 0.6초 먼저 2차선 진입했다고 경찰이 8.5톤 트럭 책임 없다고 발표

이 때 8.5톤 트럭 기사를 구속했으면 이런 9명 죽은 이상한 사고 안일어났습니다

*조선 보도
"호텔서 나오며 급가속"…블랙박스에 찍힌 일방통행로 진입 순간
김자아 기자
입력 2024.07.04. 07:28
업데이트 2024.07.04.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