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앞 9명 죽인 급발진으로 도와 가볍게 처벌 노리고 어제 오후5시 15분경
택시가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 돌진하여 보향자 3명과 차량 4대 파손 의심 안 할 수 없습니다

어젯밤 11시 59분 강남 골목 70대 운전자 차량이 어린이지집 돌진

시청앞 9명 죽인 살인마 구하기위헤서 70대 운전자의 눈결 겨운 동료
살리기위한 짓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좌익 공산주의자 종북 친북 조폭살인자 천국입니다

6월 27일 오후 4시견 지하철타고 오는데 제가 내릴역쯤 두 역 전에 내 앞에 20대 중반
키가1m 80cm 흰 반팔과 흰 바지 입고 조그만 가방(컴퓨터 가방 반만한 크기,나무색) 들고
내 앞에 있어 급히 다른 곳으로 조금만 가방 안에 작은 총같은 무기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부평역에서 노량진역까지 살인자들이 정말 많음

6월 21일(금) 부산 검찰청 갈려고 광명 KTX역사 매표구앞에 있는데 옆 줄 내 뒤에
큰 가방(빨강 사각 쇼핑백안에 가벼운 총기같은 무기 있는 것 같음)들고 있었습니다

내 차레가 되어 방금 출발 KTX표가 없다고해서 나와서 옆 줄을 보니까 내가 표를
못산것 알고서 큰 가방 든 초폭살인자는 매표 창구에 가기 전에 표를 안 사고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5월 29일 선거법 93조 1항 한정위헌 판결에 재심 기각한 판결문 찾으로 갔더니 조금 있으니까
키가 작은 20대 초반 남여 살인조직이 들어왔음

6월 19일 재심 판결문 찾아냐고 중앙지검 찾아갔더니 대검과 중앙지검에서 찾아봤는데 없다고해서
나오는 위층 계단에서 조폭살인자같은 인간이 내려왔음
지난 번처럼 민원실 나와서 검색대 지나서 서초역으로 갔으면 바로 뒤에서 큰 일 났음

6월 20일 오후 1시경 부산지검 민원실에 가서 재심 판결문 찾으니까 1건만 찾고 1검 없다고했음
포함한 3건.20대 중반 남자 키가 1m 78cm,여자키가 1m 65cm가 와서 창구에서 법원 민원실
어디냐고 물어봤음. 문앞에 옆에 큰 안내실도 있었는데도 민원실 안에까지 들어와서 문의는
조폭살인자

6월 10일경 영등포 1번역 플래폼에 있는데 머리를 금방 짜른 단정된 조폭살인자같은
20대 중반 키가 1m 73cm 남자가 컴퓨터가방 크기(짙은 호두색) 들고 있어 아래 지하 1층으로
내려와서 엘리베이터 근처에 있는데 바로 뒤에 이 남자가 또 있어어 1층 플래폼으로
올라가서 지하철 탔습니다. 작은 가방안에 총같은 무기가 있는 것 같았음

살인자들이 장소불문 한국만큼 살인자가 많은 나라 없는데 경찰 검찰 언론은 도대체
뭐하는짓 모르겠습니다

저는 종종 장소불문 직업불문 나이불문 남여불문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 강조했습니다

*보도
택시가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 돌진
서보범 기자 강우석 기자

*보도2
강남 골목서 70대 운전자 차량이 어린이집 돌진…운전자 부부 다쳐
입력 2024.07.03 (23:59)
수정 2024.07.04 (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