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막장 독재정권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경찰 여당 인사 줄줄이 조사하여
신속 재판 진행하여 처벌해야 합니다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에 작년 11월 기소된 15명 중 12명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으면 임종석 청와대비서실장과 조국민정수석,전라도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
지시 없으면 아래 사람 11명이 범죄짓을 할 수 없습니다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판을 4년 이상 끈 판사들도 사법농단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문재인 친구인 전라도 출신 송철호 울산시장은 재판을 4년 이상 끌어 임기 4년을 채운
이런 재판이 있습니까? 조국혁신당 황운하는 의원 임기 4년 끝나서 대법판결
안긑나서 지난 4월 또 국회의원 당선됐습니다
위안부 이용한 반대한민국 투쟁하는 윤미향도 재판을 4년 가까이 끌어 국회의원
임기 4년 거의 긑나서 재판 끝났습니다
문재인 막장 독재정권과 우리법 회장 출신 김명수 일당이 송철호 황운하 임미향 등
재판 지연이 한 두 사건이 아닙니다
전라도 강규태 부장판사는 간단한 이재명 선거법을 1년 6개월 지연시키고 또 총선
전에 재판 지연 노린 판사 사퇴도 했습니다
강규태도 처벌해야 합니다
현직 박근혜 대통령은 증인 100여명 부르로 일주일 4일 재판과 재판 12시간
하여 1년만에 1심 재판(징역 23년,벌금 180억) 끝나고 2심은 4개월만에 징역 25년
선고와 벌금 200억 선고했습니다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은 이런 악질 범죄자들을 총선 전에 왜 수사안했을까요?
민주당 돈봉투 범죄자 통보하고 이준석 기소만 했어도 최소한 이재명당 20여명은 낙선했습니다
*보도
'文정부 울산시장 선거 개입' 경찰·야당 인사 줄줄이 조사
유종헌 기자 울산=김주영 기자
검찰, 재수사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