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이재명 말투와 비슷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민청학련 무기징역범
이근성은 초대 프레시안 대표 노릇하다고 2003년 상임고문됐습니다
천안함 좌초설 주장한 신상철(전 프레시안 대표)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민주당 추천)
2022년 6월에 우리법 전라도 노정희 대법관이 무죄 확정 선고
총선 참패한 인간이 대통령 뒤통수 노리고 채상병 특검과 김건희 여사 특검
정면 돌파는 앞뒤가 안 맞는 말입니다
채상병 사건과 김건희 여사 특검 안되는 사건을 특검 추진은 범죄짓이면서
이재명 추종자 아니면 할 수 없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짓과 같은 유승민
김무성같은 짓입니다
이근성 프레시안 대표 빙모상 부고 보도를 보니까 한동훈 아버지 한명수(전 AMK 대표이사)
함께 한동훈(서울지검 검사) 외조모상이 나옵니다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가 장악한 한국언론은 한동훈과 이준석을 비판 기사가
거의 없는 것만 봐도 한동훈 집안을 잘알아 윤대통령과 국민의힘 파괴 노려
한동훈 관련 부정적인 보도 안하는 것 같습니다
한동훈 최측근 전라도 김경률과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 그리고 연대 운동권
신지호가 총선 참패 주범입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민주당 돈봉투 범죄자 7명 명단 통보도 안하고 이준석을 기소도 안했습니다
이원석은 임기가 8월인데도 김건희 여사 수사할 것처럼 얼마나 강력하게 주장만 봐도
김건희 여사 특검 주장하는 한동훈 일당 같습니다
한동훈은 인요한 혁신위원장 임명 배후짓으로 총선 참패 수괴같습니다
*디지털타임스 보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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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이근성(프레시안 대표)씨 빙모상
입력: 2002-10-07 14:10
▲한명수(전 AMK㈜ 대표이사) 이근성(프레시안 대표)씨 빙모상, 한동훈(서울지검 검사)씨
외조모상 = 3일 오후9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65
한동훈 검색하면
1973년 한명수 AMK 회장과 허수옥 사이의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 회사 공장이
있던 충청북도 청주시로 이사를 가서 운호국민학교를 다니다가 서울로 돌아와 신동국민학교,
경원중학교,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보도2
명예훼손 혐의 무죄 확정
"공공 이익 위한 표현, 비방 목적 인정 안돼"
기자전광준
수정 2022-06-09 12:00등록 2022-06-09 12:00
정부와 군이 천안함 침몰 원인을 조작했다며 ‘천안함 좌초설’을 주장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상철 전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조사위원이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9일 신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