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어제 서울북부지법 출석하여  "언론인으로서 개인적 비평"이라고 했다.
사실 확인을 본업(本業)으로 삼는 언론인을 자처했지만, 김씨가 최씨 발언의
진실성을 알아보려 어떤 추가 취재를 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4월 22대 총선처럼 21대 총선인 2020년 4월 총선은 허위날조의 채널A 이동재 기자 죽이기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한 방송 신문들의 검언유착 선동 도배 보도로 국민의힘 참패

김어준 주진우는 11년 전에 19대 총선 직전에 불법 선거운동의 지독한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될 때 언론인 행세로 위헌 등 판결로 작년 4월에 김어준은 벌금 30만원,전라도 주진우는
반국가 판결 많이한 민유숙(전라도 문병호 변호사 마누라) 대법관이 무죄 확정 선고 했습니다

김어준 유튜브 들어보니까 김어준의 박장대소와 비웃음뿐인 것 같습니다

교통방송 TBS도 폐지처럼 서울시 지원 0원은  문재인 막장 독재정권에서 김어준같은
인간들이 TBS 장악으로 없어진 가장 큰 이유 아닙니까?

김어준같은 인간들이 처벌다운 처벌이 없는 이유는 전라도 판사 또는 우리법 인권법
판사들이 무죄선고때문입니다

*보도
[기자의 시각] 김어준씨 쫄지 마세요
강우석 사회부 기자

2020년 4월 3일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신분이었던 최강욱씨는 이동재씨가 이철씨에게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 해라. 우리 방송이 쓰면 온 나라가 발칵 뒤집어진다.
유시민의 인생은 종 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김씨가 이런 허위 사실을 말한 것은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