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19일) 아침9시 30분경 서울중앙지검 민원실에 가서 6월 7일 재심 기각 판결문
복사하러 갔으나 서류가 없다고 하면서 찾아보겠다해서 서류 찾았는지 물어보니까
중앙지검과 대검에 알아보았는데 못 찾았다고 해서 민원실 나와서 바로 검색대
출입문으로 안나가고 위층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키가 1m 80cm 40대 초반 남자 2명이
내려와서(한명은 출입증을 목에 걸고,한명은'출입증 없었음.사무직은 아닌 영선과 직원
또는 두 명 모두 조폭일수 있음) 올라가서 아래층 검색대 출입문을 보니까 검색대
문으로 나갔음
지난 6월 7일 중앙지검 민원실 갔다가 검색대 출입문으로 나와서 서초역으로 갔었음
이번에도 검색대 출입문으로 나갔으면 바로 내 뒤로 따라 나와서 무슨 일을 당했다고 생각함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입니다
지하철안에서 호리호리한 몸에 얼굴에 수염 털이 있는 20대 후반 몸에 아무것도 없이
키가 1m 80cm 중동남자가 내 쪽으로 왔다가 다시 돌아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조폭은 세계 조폭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중동 테러엄들은 한국에 얼마나 많겠습니까? 조선족과 중국인은 또 한국에 얼마나
많습니까?
아주 오랜 경험으로 자신있게 말하는데 한국보다 무서운 나라 없습니다
어제(20일) 아침에 부산지검 민원실에 가서(점심때 거의 되어 5분 담당자와 말하다가 오후 1시 후에
가서 다시 가서 창구에 앉았는데 갑자기 옆 창구에 검은 모자 쓴 키가 1m 80cm 20대 후반
남자와 애인같은 여자가 손에 아무것도 안들고 법원 민원실이 어디냐고 물어봐서 놀랐습니다
문 밖에 안내데스크가 있는데 왜 안에까지 들어와서 이런 질문을 하는지 이상했는데
내 백팩을 옆에 나두고 몸을 반대쪽으로 보고 있었는데 내 백팩을 노렸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지검에서 하나만 잧았고 나머지 서류는 없다고 하여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부산지검 민원실과 서울중앙지검 민원실 직원은 친절했는데 특히 부산지검 민원실 직원은
아주 친철했습니다
서류 하나도 아닌 여러개가 없어질 수 있습니까?
저를 죽일려고 하는 이유가 이런 범죄짓을 감추기 위해서 이런 범죄짓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시도때도 없이 죽일려고 하는 이유가 제가 죽으면 이런 서류 누가 확인을 하겠습니까?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인데 지구상에 가공할 살인자가 활게치는 대한민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