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범죄자 이재명 대선 당선 노린 윤석열 대선후보가 검사시절 수사무마 의혹 보도 대가로
1억 6천 5백만원 거래한 이재명 최측근 김만배와 민노총의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신학림 구속 잘했다

이재명 최측근이면서 대장동 비리 주범,이재명 선거법 대법 무죄 지휘자 김만배와
민노총의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신학림 구속을 왜 이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배임수‧증재,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과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구속

김만배가 두 번 구속됐고 1년6개월 수감생활 있는 악질 범죄자를 왜 총선 전에 구속
안했는지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 특검해야 합니다

이원석은 임기 8월 1일인데도 김건희여사 검찰에 불러서 조사처럼 얼마나 강력하게
주장합니까?

총선 전에 김만배 신학림 구속과 총선 참패와 윤대통령 탄핵 노린  김건희 여사 파우치백
노린 반국가 몰카범 최재영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 민주당 돈봉투
범죄자 7명 소환통보만 했어도 국민의힘 총선 참패 안했습니다

이재명 당대표는 거의 중범죄자 수준이고 범죄자들과 반국가범이 많은 이재명당이 총선
승리는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이 한국 언론 장악때문입니다

*보도
'대선 여론 조작' 김만배‧신학림 구속… 증거인멸‧도주 우려
檢,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 제도 훼손한 중대범죄"

이민준 기자
입력 2024.06.21. 00:26
업데이트 2024.06.21.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