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교수가 천안함 폭침과 세월호 희생자 하늘과 땅 차이 차별에 분통이 터진 칼럼
서민교수같은 분들은 국민의힘은 왜 국회의원 공천 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0년 3월 주적 북괴의 미사일 폭침으로 46명 사망과 살아남은 58명의 희생자와
부상자 상처와 트라우마 고통
천안함 참사 13년 지난 작년 5월부터 올 6월까지 국가재단인 대한정신건강재단이
1년 지원하고 끝
세월호 피해자 지원은 박근혜 정부가 5년 동안 생활지원금 의료 지원지급하고 단원고 학생들과
희생자의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등에게 대입 특별전형
"세월호 참사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질병 및 부상과 그 후유증의 치료, 간병 또는 보조 장구의
사용에 소요되는 비용"을 의료지원은 1년 지원,심리지원은 5년
좌파좌익 문재인 정부는 의료지원을 10년 연장
안산시 단원구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고영인 의원은 아예 기한 제한 없이 의료비를 지원하자는
법률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세월호를 폄하하면 인간 말종으로 취급받고, 국회의원 공천도 물 건너가지만, 천안함을 폄하하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는다는 것.
권칠승도 이번에 공천을 받아 무난히 재선됐고, 최원일 함장을 ""미친XX" "병X 같은 새X" "패잔병"
이라 부른 유튜버는 "명예훼손 혐의가 없다"며 경찰에 의해 불송치
천안함 조사위원 신상철(민주당 추천)은 천안함 좌초설 주장으로 고발당했으나 재작년 6월
전라로 우리법 출신 노정희가 무죄 확정
노정희 대법관은 1심에서 징역 7년 선고 받은 성남 국제마피아파 간부 이준석을 보석허가후
40여일만인 2022.12.10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간부가 일산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
10열일 2022.12.20일경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간부가 사무실에서 자살, 20여일 후
2022년 1월 10일경 이재명 거액 변호사비 주장한 이병철 변호사가 신변위협 느껴 양천구
모텔에서 생활중 급사. 당시 양천구 경찰서장은 전라도 출신
윤공용 현 천안함재단 이사장은 "천안함 폭침 사건이 발생한 지 1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천안함
사건의 진실에 관한 가짜 뉴스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포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유가족 중 9명이 비교적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 이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무관치 않다고 생각한다."
올 3월 말에 서해수호의날에 이재명당 인간들은 참석도 안했습니다
작년 서해수호의날도 참선 안한 이재명당 인간들입니다
서해수호의날은 KBS만 생중계하고 세월호 기념식에서 KBS MBC SBS JTBC 생중계
언론은 서해수호날에 참석 안한 이재명당에 대해서 한번도 비판한 적이 없습니다
대리기사가 몬 유동규차를 8톤 트럭이 1차선으로 달려와서 유동규 차가 3차선에서 2차선 진입순간을
뒤에서 추돌. 대한민국 국민은 교통사고 가장한 유동규 살해 의심하니까 경찰은 0.6초 8톤 트럭이
1차선에서 2차선 먼저 진입했다고 책임 없음 결정
이태원참사 때 전라도 이임재 용산서장 등이 112 전화 개무시하여 150여명 죽은 것 생각하면
유동규 살해 노린 8톤 트럭이 1차선으로 운전하다가 유동규차가 3차선에서 2차선 진입을
뒤에서 보고있다가 8톤 트럭이 1차선에서 2차선 진입하여 유동규 차 뒤에서 추돌사고는
유동규 노렸다고 의심 안할수 없습니다
경찰 8명 죽인 동의대 학생들을 민주화유공자 인정으로 국가유공자 노릇의
한국에 좌익 공산주의자들이 지금만큼 많은 적이 없는데 장소불문 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 명심해야
주적 북괴의 미사일 공격으로 천안함 희생자와 부상자 개무시짓을 보면 대한민국 국민 생명은 파리목숨의 좌익 공산주의자가 6.25보다 많음을 항상 각오해야 합니다
*보도
세월호와 천안함, 같은 슬픔인데 왜 차별하나
[아무튼, 주말]
[서민의 정치 구충제]
좌파가 앞장서온 유족 지원
왜 천안함에는 적용 안되나
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
입력 2024.06.15. 0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