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의원은 정부부처 자료 받아 근거로 김정숙 인도 여행 비판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배현진 향해 경고망동 말라고
"본인의 자료 검증의 부실함을 인정하고 이쯤에서 한·인도 간의 외교성과,
대한민국의 외교 행보. 여기에 대해서 더 이상의 경거망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 경고
배현진 말이 백번 맞는 말인데도 고민정과 같이 인도여행 갔던 국민대 운동권
윤건영은 김정숙은 3박 4일동안 105만원어치 기내식 먹었다고 큰 소리같은
고민정의 배현진 비난
국민대 운동권 윤건영의 김정숙 기내식비 105만원만 사용은 대한민국 국민
개무시 조롱짓입니다
국민대 운동권 윤건영은 "허위 인턴 등록해서 나랏돈 부정 수급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 받은 윤 의원을 공천하여 국회의뭔 만든 이재명당은 범죄단체
반국가단체라고 안 할 수 없습니다
기내식 비용 6천만원중에 보관료 운송비 포함은 기내식 비용에 포함은 당연한데도
운송비 보관료탓으로 돌리는 이재명범죄당다운 짓입니다
통닭 한마리 1만 8천원에 소비자가 3만원에 사먹으면 3만원 통닭입니다
통닭가게 주인은 앱 이용료와 배달료로 1만 2천원 지불해서 3만원 통닭입니다
인도 방문 때 36명이 4억 들여 대통령 전용기로 갔는데 고민정 포함한 청와대
직원이 23명은 국고낭비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청와대 대변인 고민정은 감사원 감사와 시민단체 고소때 문제된다고 청와대 직원 23명 많아
대폭 줄여야한다고 강력하게ㅐ 주장했어야했습니다
배현진 의원의 정부부처 자료 근거 비판으로 검찰이 김정숙 수사는 배현진 의원 공입니다
*보도1
고민정 "경거망동 말라"…배현진 "예우해줄 때 입 곱게 써라"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4.06.12 18:31
\*보도2
親文의원들 "김정숙 여사 기내식 105만원 밖에 안 썼다"
"김정숙 다녀간 뒤 인도 교과서에 한국 역사 실려"
주희연 기자
입력 2024.06.07. 11:51
업데이트 2024.06.07.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