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문재인 막장 독재정권답게 목숨걸고 넘어온 탈북민들을 살인자로 덮어씌워
총살 사형 주범같은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가안보실장 국정원장 통일부장관이
국가안보 이유로 비공개 재판을 공개재판 전환은 아주 잘한 애국적 결정입니다

작년 2월에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서훈 전 국정원장,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을 기소

살인죄 덮어씌워 탈북민 2명을 강제 북송은 정의용 당시 청와대 안보실장이 주도

작년 11월부터 국가안보 이유로 6개월동안 비공개 재판했습니다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가안보실장 국정원 통일부장관의 파렴치 범죄짓이
국가안보 이유로 비공개 재판 주장으로 비공개 재판은 대한민국 국민 생명
개무시짓의 비열한 범죄짓입니다

"어제 재판에서 김 전 장관 비서관 A씨는 "강제북송을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주도했고,
통일부는 '뒤처리'만 했다"며 "정보 없이 일처리 하는 상황을 장관도 불편해했다" 증언

검찰은 청와대 지시를 받은 김 전 장관이 강제북송 사흘 전 통일부 실·국장들에게
"탈북어민 송환 절차에 당장 착수하라"고 지시했다며 관련 메모를 공개

대한민국 국민인 탈북민을 살인죄 덮어씌워 총살로 죽게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서훈 전 국정원장,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을 반드시 조직범죄의
살인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보도
'강제북송' 공개재판 전환…"안보실 주도·통일부는 뒤처리"
등록 2024.06.10 21:30 / 수정 2024.06.10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