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6월호에 유동규 감시 의혹 변호사A는 정유라 만나 안민석 고소 취하 종용
정황 보도했습니다

유동규 감시 의혹과 정유라의 안민석 고소 취하 종용 A 변호사는 문재인 정권 청와대 행정관

정유라는 2022년 5월 안민석 의원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현 조국혁신당 대표),
주진우 전 기자, 방송인
김어준씨를 허위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

조국 주진우 김어준을 수사도 안하는 전라도 이원석 검찰총장과 이원석 추종자들인데
한동훈 법무장관 할 때인 2022년 5월인데 한도훈도 관련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 A씨가 정씨를 만난 자리에서 안 의원에 대한 고소를 취하해달라고 구슬린 것이다.
정씨는 2023년 11월 10일 서울 소재 모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A씨를 만났다고 한다.
이 때 정유라는 97분 분량 녹음 파일을 월간조선 6월호 보도

유동규 관련
2022년 10월 4일 A씨가 찾아와 "위에서 보내서 왔습니다. 도와드리라고 해서요" 주장
"A씨가 (변호인) 선임 계약서를 내밀었다. 계약서를 쓰고 싶지 않았지만, 선임 계약서를
써야 구치소에서 나갈 수 있다고 해서 일단 사인했다"

〈(2022년) 10월 14일 반부패수사1부 조사실에서 새로운 수사를 받고 있는데 A씨가 들이닥쳐
안내데스크에서 소란을 피운다는 전언이었다. 그제야 수임 계산서를 갖고 오겠다며 돌아갔던
그가 떠올랐다. 순간 의문이 들었다. ‘지금 그가 여기에 왜 왔지?’였다. 부른 적도 없고,
더구나 수임료도 정하지 않고 계약서도 쓰지 않았다. 나로선 그냥 정중히 돌려보내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 ‘그냥 가시라고 하세요’라고 전하면 그가 그대로 발길을
돌릴 줄 알았다. 아니었다. 자기가 ‘선임된 변호사’라며 내가 조사받는 조사실로
들어가겠다고 난리를 쳤다.

얼마 전에 8톤 트럭이 1차선으로 달려와서 2차선으로 진입 순간 유동규차 대리운전 기사가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진입에 8톤 트럭이 0.6초 먼저 진입했다고 경찰은 8톤 트럭 무죄

처음부터 경찰은 1차선으로 달리던 8톤 트럭이 2차선으로 진입 문제 없는 것처럼 발표해서
국민은 8톤 트럭이 문제 있다고 계속 주장에 경찰은 8톤 트럭이 0.6초 먼저 진입으로 무죄

8톤 트럭이 유동규 차 추돌 노리고 1차선으로 달려와서 유동규차가 3차선에서 2차선 진입 깜빡이
보고 0.6초 먼저 2차선 진입했다고 8톤 트럭 무죄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8톤트럭이 1차선 주행은 불법 아닙니까?

유동구 김만배 조명현 등 신변 조심해야 합니다

이재명 측근 2명 죽었을때 조중동은 대선후보 사퇴하라고 했으면3명은 더 안죽었습니다
이재명 측근 5명  죽었는데 국회의원 민주당 당대표는 조중동 KBS MBC SBS는 민노총과
전라도 기자들이 장악한 증거 아닙니까?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악한 MBC, 이재명당 추종 민노총의 언론노조의 KBS본부노조가 국영방송
KBS 장악을 조중동이 비판을 안했기때문입니다


*월간조선 6월호 보도
‘유동규 감시’ 의혹 변호사, 정유라 만나 ‘안민석 고소 취하’ 종용 정황
"어머니 거기서 이렇게 오래 있을 수 없잖아"
글 : 김광주  월간조선 기자  kj961009@chosun.com

⊙ 문재인 청와대 행정관 출신 A씨, 유동규가 지목한 ‘이재명 측이 보낸 감시 변호사’와 동일인
⊙ ‘최순실 국외 자금 兆 단위’ 주장한 안민석, 지난 4월 23일 첫 재판… 정유라, 지난해 11월 A씨 만나
⊙ ‘안민석 사과’ 요구에 "인정하는 것하고 사과하는 거하고 별개… 정치에서 자기 정체성 부인될 수 있어"(A씨)
⊙ 안민석, ‘정유라에게 고소 취하 의사 전달했냐’고 묻자 "단 일(1)도 없다"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240610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