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도 버닝썬 사건 일어났을 때 아이돌 공연 표를 받았다 등 잘못 보도 있었는데도
문재인 전라도 운동권 정권답게 총경으로 승진했습니다

정준영과 최종훈은 전라도 윤규균 경찰총장 믿고 온갖 나쁜짓을 한 것 같은데 윤규균은
전라도 출신 총경답게 전라도 경찰 검찰 판사와 민노총 전라도 기자들이 버닝썬 사건에 1도 관련없이 만들고
여론때문에 가벼운 벌금 2천만원 안고 가라고(경찰 검찰이 이런 수법 자주 사용)해서
버닝썬 사건 관련 없는 별건으로 벌금 2천만원 선고뿐

정준영 최종훈 등 단독방에서 윤규균 총경을 검찰총장 빗대어 경찰총장으로 부를정도면
어떤 잘못을해도 해결해주겠다고 했기때문에 경찰총장으로 부른 것 같습니다
대화방에는 "A형이 경찰총장이랑 문자한 것도 봤는데 누가 찌른 것도 다 해결될 듯"
"어제 다른 가게에서 사진 내부를 찍고 찔렀는데, 총장이 걱정하지 말라고 다 해결해준다
했다" 등의 메시지가 오갔다.

윤규균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문재인 민정수석실에 파견 근무 나가서 현재 문대통령과
가깝다고 어떤 문제도 해결해주겠다고 해서 정준영과 최종훈은 전라도 윤규균 총경 빽 믿고
온갖 나쁜짓을 한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준영과 최종훈을 만나서 전라도 윤규균 충경이 어떤 말을 했으면 어떤 사건을
직접 해결했는지 기자들이 정준영과 최종훈 만나서 인터뷰해야 합니다

전라도 경찰 판검사 국회의원 기자들이 스스로 호위무사 노릇으로 전라도 윤규균
총경은 버닝썬 배후 주범이면서 처벌 안받고 별건으로 2천만원 선고 받았을뿐

이런 조직이 조폭 배후 노릇으로 조폭살인자 천국인 대한민국 명심해야
이재명 측근 5명 자살 특검해야 합니다. 이재명이 정치가 노릇하는 동안은 계속
이 문제 주장해야 자살 가장한 타살 등 많은 의문사 막을 수 있습니다


*보도
"거기 이상한거 많아요"… 故구하라, 버닝썬 폭로 숨은 조력자였다
최혜승 기자
입력 2024.05.20. 21:14
업데이트 2024.05.20.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