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주년 광주 5.18 기념식에 경과보고를 대학생과 여고생이 하는데
1980.5.17 전두환은 정권 찬탈로 전국에 계엄령 선포
1980.5.18 계엄군이 전남대생 무차별 폭행하고 공수부대 장갑차 동원한 집단 발포
*김재규가 김대중 일당에 세뇌당하여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한 10월 26일부터 전국에 계엄령 선포중 (제주 제외)
제주 제외 전국 계엄중에도 대한민국 파괴 적화 노린 데모 폭동 상습
천재들답게 5월 18일 광주폭동 일어나기 10일 전부터 서울에서 밤낮으로
데모 폭동 상습 김대중 수괴 추종 운동권들이 전국 계엄중에 불법
폭동짓하여 김대중과 운동권들이 5월 18일 광주살인폭동 계획 정보를
입수 알고 5월 17일 대통령과 국방부장관 재가를 얻어 이희성 계엄사령관이
제주 포함한 계엄령 발포
전두환 보안사령관은 1979년 12월 12일 정승화 전 육군참모총장 일당의
군사 반란을 사전에 막아 중장으로 진급하여 1980년 초 안기부장서리
근무중였습니다
1980년 5월 18일 광주폭도들은 예비군무기고(예비군 무기고가 동마다 있었음)를
파괴하여 총으로 무장하고 방송국 경찰서를 방화로 무법천지인 광주
광주 청문회에서 광주 의사가 폭도들이 예비군 무기고에서 탈취한 M1,칼빈 총으로
죽은 사람 많다고 했음. 계엄군은 M16 사용
5월 18일 살인폭도들이 경찰이 바리케이트 설치된 곳을 버스로 밀어 경찰 5명이
숨졌는데도 인정 안하고 3년전에 겨우 인정했습니다
정부는 방송과 헬기 동원한 살인폭도들에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면 죄를 묻지않게도
방송과 헬기 동원한 유인물 뿌렸으나 폭도들은 죽을각오로 싸우겠다면서 광주 외
전남지역 전체로 살인폭동이 확산될 무렵이 10일 후 5월 28일 계엄군이 광주 진입하여
경찰과 군인 20여명 이상 사망해서 광주살인폭동을 끝냈습니다
광주 5.18 기념식에서 한국 공산화 노리는 좌익 공산주의자 운동권의
남조선인민공화국 애국가인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를 때 조국 황운하
용혜인 등 옆에 있는 인간들은 좌우반동을 해서 살기를 느낀 국민이
많았을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민주화 운동해서 최고 국가유공자 대우 받으면서 했는데 왜 명단을
안 밝혀서 대한민국 국민은 외면 안할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