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낙선 참패는 당선 실력이 안된 첫목회 회원같은 인간들을 공천한
한동훈 비대위원 총선 책임은 비판 없고 당대표 출마 선동과
민노총과 전라도가 장학한 방송과 신문 비판 한마디 없는 한동훈
일당다운 대통령과 국민의힘때문에 낙선 참패 비판만 했습니다
첫목회 토론회에 민주당 법률위 전남대 출신 설주완은 왜 거기에
있는지 이해 안됩니다
총선 전에 종편 출연해서 민주당 지지만 하다가 공천 못받아 이낙연당
으로 간 인간입니다
한동훈 일당인 첫목회 회원 토론회에서 총선 참패를 윤대통령과
국민의힘때문으로 덮어씌워 민주당과 전라도 기자가 장악한 KBS TV조선 등
방송과 신문은 신바람 나서 도배 보도
첫목회 간사는 도영심 전 의원 아들인 이재영(강동을)은 비례대표 출신으로
이번에 3번째 낙선으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5대 총선 패인
'첫목회 긑장토론 결과
1.핼러윈참사 공감 부재
2.강서보궐선거 아집
3.연판장 사태 분열
4.입틀막 불통
5.호주대사 임명
낙선한 유승민 일당인 조해진(3선) "한 전 위원장이 출마해야 한다"며 공개 지지
낙선한 이상민(5선) 한동훈 출마 지지
지난 7일 첫목회 오세훈 일당인 오신환 등 3명은 황우여 비대위원장 만나
당대표 선거방법으로 이준석 당대표 만든 당원 50%와 일반인 50% 선거 반영 요구
김기현 당대표 선출 때 당원 100% 반영했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모든 선거는 당원 100% 반영으로만 해야 합니다
첫목회 토론회 참석자는 국민이 부정적 생각한다고 명단 보도한 언론은 거의 없습니다
첫목화 토론회 참석자
이재영·이승환·이소희·박상수·김은희·곽관용·서정현·
한정민·김기흥·김재섭·김병민·류제화·정우성 등 3040 당선자 및
낙선자들이 참석했다.
첫목회 회원처럼 대통령과 당을 비판한 사람은 출당해야 합니다
*TV조선
與 3040 "尹 5대 실정에 침묵 반성"…중진서 "한동훈 출마해야" 공개지지
*동아보도
밤샘토론한 첫목회…"무너지는 공정·상식에 당은 무력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240515 12:172024년 5월 15일 12시 17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