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직전 조원진 자유공화당 공동대표에 대한 정치적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종로경찰서는 자유공화당의 전신 대한애국당, 우리공화당의 조원진 대표와 17명의 당원과 지지자들을 2019년 6월 25일 광화문 텐트 철거 과정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선거를 앞두고 행하는 좌파독재정권의 명백한 야당탄압이다.

자유공화당의 전신 대한애국당과 우리공화당은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사기탄핵 판결에 저항하는 태극기 애국우파들에 대해 경찰 공권력이 무고한 시민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애국열사 5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광화문 천막투쟁을 2019년 5월 10일부터 시행했었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장 박원순은 서울시 조례를 내세우며 불법적 철거를 자행하며 수천 명의 경찰과 용역 업체인 폭력배 수준의 철거요원들이 당원들을 에워싸고 습격해서 기물을 파손하고 나약한 애국우파 동지들을 물건 다루듯 탄압하는 과정에서 100여 명의 부상자가 나타났다. 이는 헌법에 보장된 자유민주주의의 합법적 정당 활동의 국민적 권리를 하위 법으로 탄압하려는 독재정권의 오만함이다.
그러나 언론은 진실을 왜곡되게 보도하였고 그나마 제대로 보도하지 않아 국민들은 제2의 6·25가 2019년 광화문 태극기광장에서 있었는데도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종로경찰서는 국민의 지팡이가 되어야 할 경찰이 권력에 부역하며 합법적인 정당 활동에 대해 정치적 탄압을 하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정치적 야당탄압임을 알 수 있다. 경찰은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권리에 대한 권력에 충성하는 야당탄압에 동조하지 말기를 바란다.

박원순 시장과 문재인 정권에게 경고한다.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의 생명을 경시하며 국민의 헌법적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정권이 어찌 국민의 정부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국민의 권리를 인정하고 불법적 야당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전염병이 창궐하고 경제가 피폐해지는 국민의 민생을 진심으로 살피기를 바란다.

속이 들여다보이는 정치적 야당탄압을 즉각 중단하고 권력을 가진 자로서 제대로 국민을 위해 일하기 바라며 국민을 무시하는 정권은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며 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를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자유공화당은 조원진 공동대표, 김문수 공동대표와 함께 어떠한 정치적 탄압에도 국민의 편에서 민의를 대변할 것이며 진실과 정의의 투쟁을 계속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진실이었고 정의이며, 자유공화당이 진실과 정의의 그 길을 가고 있으므로 다가오는 4․15 총선에서 국민들께서 알고 함께 해 주실 것임을 믿는다.

자유민주주의체제와 시장경제 지켜내고 진정한 공정법치를 이룰 유일한 정당, 진성 보수우파 자유공화당이 국민과 함께 승리할 것이다!

2020년 3월 19일
자유공화당
국제대변인 도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