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1월 23일, 청와대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인권탄압 중단 및 무죄석방 촉구하는 애국국민 197만 명의 서명부 전달 기자회견>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인신감금 인권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197만 명 애국국민이 명령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무죄석방 하라!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23일 오늘 오후 2시,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청와대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인권탄압 중단 및 무죄석방 촉구하는 애국국민 197만 명의 서명부 전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어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기자회견 후 197만 명의 서명부가 담긴 50개 상자를 청와대 관계자에게 접수 시킬 예정이다.

천만인무죄석방본부와 우리공화당의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 촉구 서명활동’은 2017년부터 지금까지 중단 없이 진행되어 왔고, 2017년 9월 29일에 제1차로 애국국민들 37만 명의 서명부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달하는 것으로 애국국민들의 뜻을 사법부에 전하기 시작했다.

지난 15일 제8차 서명부 전달을 서울고등법원에 했고, 천만인무죄석방본부와 우리공화당의 서명활동에 동참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의 애국국민들의 수는 8차까지 총 197만 여명이다.

우리공화당 당원들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의 회원들은 합심하여 전국 각 곳의 180개가 넘는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촉구 서명대를 설치하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뙤약볕 아래에서도 내내 대통령 구출을 위한 일념으로 애국국민 한 명 한 명의 서명을 받아왔고, 그 수가 197만 명에 이르는 것이다.

오늘 23일 우리공화당과 천만인무죄석방본부는 청와대에 197만 명 국민들이 간절하게 요구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무죄석방 서명부를 전달한다. 청와대는 20만 명 이상의 국민이 청원을 할 경우, 응답의 의무가 있다. 197만 명 애국국민들의 간절한 ‘박근혜 대통령 즉각 무죄석방’의 강력한 요구에 대해 청와대가 응답해야 할 것이다.



2020년 1월 23일
우리공화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