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전라도 운동권 김민석 민주당 총선 상활실장은 사전투표울 31.3% 예견 발표했는데
사전투표일 5(금), 6(토) 사전투표율은 31.28%로 미래통합당 황교안 전 대표와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민경욱 공동대표는 민주당의 부정선거 음모론과 조작설을 제기
소숫점 이하까지 거의 일치할 수 있습니까?
당시 김 실장은 "높은 투표율로 투표 참여를 국민께 호소하는 의미"라며 "저희 유세의 상징인
‘몰빵유세단’의 1·3 수치를 대입해 민주 승리를 기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1·3 수치는
민주당과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의 기호인 1과 3을 수치에 대입한 것을 말한다.
통장과 아파트부녀회 등 아파트 동대표자회의 등 전라도와 민노총 전교조 시민단체
간부들이 침투하고 여론조사업체 장악하여 이런 가공할 예견 발표가 나온 것 같습니다
선거 1년 전부터 통장이 전라도 통장으로 교체하여 인사하러 다녔습니다
총선 당선자 발표까지 투개표 부정선거 가짜뉴스 유명인 살인 등 철처하게 주의 경계해야 합니다
이상하게 조선과 중앙은 4곳 지역 후보 보도하면서 민주당 후보가 모두 승리처럼 보도해서
이상하게 생각한 국민들 많았을 것입니다
4곳 지역구 중에 2곳은 국민의힘 후보가 우세,2곳은 민주당 후보가
우세 지역 보도해야 상식
이번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하면 대한민국은 역사상 최대 위기입니다
*보도1
사전투표율 ‘31.3%’ 예견한 민주당…김민석 "죄송, 조작설 휘말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7 13:502024년 4월 7일 13시 50분
*보도2
"뭔가 수상하다...사전투표율 31.28% 사흘전 민주당 31.3%제시"
©뉴스친구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민경욱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대표가 사전투표율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목표치 31.3%와 거의 근접한 31.28%를 보인 것에 대해 뭔가 수상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뉴스1에 따르면 황 대표는 7일 SNS를 통해 "4월 5일, 6일 이틀간 사전투표가 끝난 결과 투표율은
역대 최고치인 31.28%가 나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