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정경심은 뇌종양 진단 받았다고 구속이 물 건너간 것 처럼 보도
했는데 전라도 주진우가 졍경심은 뇌종양 진단 받았다고 했으나 검사가
확인한 결과 진단서가 아닌 입원증명서이고 뇌종양이면 신경과인데
정형외과이고 의사 이름과 병원 이름 직인이 없다고 TV조선 보도

정교수 측은 의사이름과 병원 이름 적으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안 적었다고 하는데 문제 생기면 다른 병원으로 옮기면 됩니다
공식문서는 기준이 있습니다.

남편은 서울법대교수 전 민정수석이고 정경심은 대학교수인데 가장 기본인 문서
기준을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검사도 간부한테 결재 올려야하는데 이런 서류 결재 올리면 놀리냐면서
알바 수준도 안되다는 등 욕을 실컷먹고 결재서류판이 얼굴에 날아옵니다

검찰은 오늘 정경심 불러서 조사했는데 멀쩡하다고 했습니다

조국은 지난 토요일 미술관에서 주진우 만나서 저녁 식사했는데
이런 음모 꾸민 것 같습니다, 정경심을 뇌종양 입원 증명서 보내서
구속 안되고 적당히 넘어가자고 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 국민은 미술관에서 주진우 만난 짓은 음모 꾸미는 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국은 서울법대 교수이고 전 민정수석했으면서 이런 입원증명서
제출로 국민 속일려고 또 공모짓 한 것 같습니다
조국은 또 모른다고 할 것 같습니다

정경심은 서울대 나와서 영국 유학갔다왔서 대학교수 하는데 이런
서류를 검찰에 팩스 제출짓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완전 개무시
조롱짓 아닙니까?

과거 체육특기생 대입시 비리에 연루되어 천보성 전 한양대 야구 감독이 한양대
야구감독에 해임되어 구속되니까 부인인 한양대 교수가 창피하다고 자살한 적 있습니다

천보성 전 한양대 야구감독(LG감독했음)은 체육특기생에 수천만원
돈 받고 입시비리에 연루되어 한양대 야구감독에서 해임 구속되니까
한양대 교수인 부인은 2012년 9월에 투신 자살했습니다

그런데 박이규 판사는 2013년 2월 1일 천보성에 징역 2년 선고

천보성 부인과 조국과 조국 마누라 하는 짓을 비교해 보면 거의
조폭두목 수준 아닙니까?

박이규 판사와 명재권 영장판사들 비교해 보면 문재인을 하루빨리 쫓아내서
위기의 대한민국 구해야 합니다

*TV조선 9시 보도
정경심, 진단서 아닌 입원증명서 팩스 제출…"뇌종양 기재 병원은 정형외과"
등록 2019.10.16 21:12 / 수정 2019.10.16 22:23

[앵커]
정경심씨는 그제 조사를 받다가 돌아가 입원했고 어제 뇌질환이 있다는 병원
서류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이 서류가 우리가 보통 발급받는 진단서가
아니라 입원증명서였고, 어디서 발급했는지 발급한 의사는 누군지도 삭제된
서류였다고 합니다.
이게 뭘 뜻하는지 이재중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정경심 교수의 뇌종양 진단 사실이 처음 불거진 건, 조국 전 법무장관과 주말 미술관
회동 사실이 확인된 전 '나꼼수' 멤버, 주진우씨를 통해서였습니다.

주진우
"며칠전에 뇌종양 진단을 받았어요"

정 교수 측은 어제 오후 늦게 검찰에 해당 병명이 기재된 팩스를 보냈습니다.

해당 문건엔 정 교수 측이 주장한 뇌종양과 뇌경색 관련 병증이 기재된 건 맞지만,
문건 형식은 진단서가 아닌 입원증명서였습니다.

게다가 발급 병원과 의사 이름, 직인 등이 모두 삭제돼 있었고, 진단 주체도 신경과가
아닌 '정형외과'로 돼 있었다는 게 검찰 설명입니다.

검찰은 변호인 측에 입원증명서 발급기관과 담당의사 ,MRI 촬영본 등을 확인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도 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변호인 측이 보내온 자료만으로는 언론에 보도된 뇌종양, 뇌경색
진단을 확정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습니다.

정 교수 측은 "입원장소 공개시 여러 문제가 발생할수 있어 가리고 제출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소환조사에서도 정 교수가 검찰 조사를 받는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TV조선 이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