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당원 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집회는 정말 신선한 연사들이 나오셔서 참새로웠고 활력있는 집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조원진,홍문종 대표님을비롯 집행부의 노력에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넘 지리한싸움이 진행되고있습니다.
현장에서고생하시는 우리두 대표님을비롯 집행부 당원님들이 고생고생하시며 투쟁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쓰립니다.
더 솔직한 심정은 외부인사들의영입에는 얼마나진행이진행되는지요
또한 박근혜대통령님의 지지말씀등 우리 당원들 에게 힘을실어줄 내용이 너무 부진합니다.
물론 열심히 노력하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조원진.홍문종 두대표님을 적극지지하고 응원 합니다 하지만 우리 당원님들을 생각하신다면
이제는 우리 당원님들에게 힘을주십시요.
우리 공화당 사람이되긴어렵지만 나갔다가는 돌아오지않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짧은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