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조국 집 압수수색하는 검사에 '신속히 하라고' 직권남용같은
전화를 했다니 충격인데 청와대도 '조용히 수사하라' 외압짓

조국은 2013년 5월 트위터에 김용판 당시 청장이 권은희 당시 경찰 수사과장
한테 전화한 기사를 링크해 "증거인멸 우려가 매우 높은 김용판, 구속
수사로 가야겠다"고 한 적이 있다 보도

법대교수가 상대방이 문제만 보이면 즉각 공격하고 자기는 법과 규정
무시하는 범죄를 저질어도 아무 잘못없는 것처럼 당당하게 말하는
이런 수법이 문재인 일당이 지위고하 직업불문 나이불문 남여불문 즐겨 쓰는 수법입니다

공지영은 이런 나쁜 짓을 하는 조국을 비판해야지 정의당이 조국 사태 관련해서 조국 지지같은 짓을 해서 진중권은 정의당 탈당하겠다고 하니 공지영은 진중권을 범죄짓같은 지독한 인신공격은 김대중 문재인 일당이 PC통신때부터 즐겨 쓰는 악질 범죄짓입니다

조국의 이런 짓에도 조국 지지 옹호는 여당 지도부만 봐도 얼마나
극악무도한 반대한민국 인간들인지 알 수 있습니다

박대통령 때 이런 일 일어났으면 문재인 일당은 매일 광화문에서
밤낮으로 박대통령 물러나라 폭동 일으켰습니다

*보도내용
"장관입니다, 신속히 하세요" 조국 전화에 검사는
[출처: 중앙일보] "장관입니다, 신속히 하세요" 조국 전화에 검사는 소속 밝혔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지난 22일 자택 압수수색 당시 검찰의 현장 팀장과
통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국, 과거 권은희에 전화한 김용판 두고 "구속수사를"  

조 장관은 서울대 교수 시절인 2013년 5월 트위터에서 ‘
김용판 전 청장, 권은희 수사과장에 직접 전화’ 기사를 링크해 "
증거인멸 우려가 매우 높은 김용판, 구속 수사로 가야겠다"고 한 적이 있다.
당시 사이버 여론조작 의혹을 수사하던 권은희 수서경찰서
수사과장(현 바른미래당 의원)은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이 축소·
은폐를 지시했다"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