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3백만원 선고 받은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출범기자회견은 대법원 선고 공갈협박의 범죄짓
아닙니까?

안희정은 대법원에서 징역 3년 6월 선고 받으니까 이재명과 문재인 일당이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 선고하면 주심 대법관은 가만이 나두지 않겠다는
살해협박짓같은 짓입니다

드루킹 사건의 김경수 도지사도 이런 짓 할 것 같습니다

발기인이 반대한민국 활동가 함세웅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
이부영 전 열우당 의원( 이 인간은 손학규처럼 한국당에서 국회의원 시작한 인간)

대책위 1차 발기인에는 종교·법조·언론·문화예술계 등에서 1184명이
참여했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
경제학자 우석훈,
축구 해설가 신문선,
소설가 이외수,
시사평론가 김용민,
가수 김종서,
방송인 노정렬·
서승만,
배우 안석환 등


*보도내용
각계 1000여명 모여 '이재명 지키기'… "탄원 준비 중"
손덕호 기자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 출범기자회견

발기인인 함세웅 신부는 "이재명 지키기는 바른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
화해와 공존의 가치를 지키는 역사적 소명이자 의무"라고 했다.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은 "선거 때 했던 발언
하나하나를 시비해서 선거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검찰과 경찰에 가고, 다시
그것을 법원에서 심판하게 돼 정치인의 정치 생명을 사법부가 좌우하게 되는
어리석은 자해 정치를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고 했다.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원은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된
이 지사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야 한다"며 "대법원의 2심 판결 파기 환송이
꼭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5/20190925022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