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동생 문재익과 이낙연 총리 동생 이계연은 M&A 전문회사인
SM그룹에 근무하고 있다고 월간조선 보도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삼라건설 창업
우오현 검색해보니
"외환위기 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장하다 시장에 매물로 나온
기업들을 차례로 인수합병하며 SM그룹의 덩치를 급격히 키웠다."

조그만 건설사가 김대중 정권 때 IMF로 기업들 망할 때 전라도 정치인과
청와대 전라도 간부들 동원해서 은행 돈 빌려서 인수합병짓으로 알짜배기
대기업들을 먹어치운 것 같습니다

2류 증권회사 간부 회사원인 광주일고 출신 박현주도 김대중 정권때 미래에셋
창립해서 돈을 긁어모아 가증 큰 증권회사인 대우증권도 먹고 지금은
미래에셋대우 증권으로 바꾸고 며칠 전에 미국에 6조원 호텔 빌당 구입
보도

문재인 동생 문재익은 작년에 SK해운 선장으로 근무하다가 정년퇴직하고
작년에 SM그룹 자회산인 케이엘씨SM 공개채용으로 입사는 뭔가 이상합니다
문재인의 검은 비자금이 SM그룹에 있어 비자금 관리때문에 입사 형식으로
들어간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018년 5월 기준 재계서열 37위이며 자산 8.6조원, 매출 4.7조,
당기순이익 200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재계 서열 37위면 큰 그룹

문재인과 이낙연의 놀라운 검은 돈 챙기기 수법같습니다

현재 SM그룹은(성완종의 경남기업,삼환기업,대한상선,대한해운 등 인수합병으로
싹쓸이 순식간에 재벌. 대한해운 자회사같은 자회사들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이런 놀라운 천재 수법 아닙니까?

이낙연 총리 동생 이계연은 삼환기업 대표이사인데 대표이사 취임하자마자
3000억 공공사업 수주
삼환기업은 연간 매출은 2660억 수준인데 공공사업 수주가 3천억은
이낙연의 안보이는 힘 작용때문 아니겠습니까?

SM그룹 우오현 회장은 문재인 경제사절단에 자주 동행
그런데 우오현 회장은 박대통령 때도 자주 경제사절단에 갔으면
문재인과 이낙연은 적폐 취급할 텐데 문재인 동생과 이낙연 동생이
SM그룹 취업은 이상해도 너무 이상 한 것 같습니다

조국 사태로 문재인의 정의 공정 커녕 민낯이 밝혀지고 있어 문재인과
이낙연같은 고위층의 비리가 여기저기서 많이 터질 것 같습니다

*보도내용
'권력서열 1~2위'의 동생이 근무하는 SM그룹에 쏠리는 시선
글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권력서열 1~2위의 친동생이 근무하고 있는 SM그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M그룹엔
문재인 대통령의 동생 재익씨와 이낙연 국무총리의 동생 계연씨가 근무하고 있다.

'M&A 전문'으로 통하는 SM그룹은 고 성완종 회장이 경영하던 경남기업을 비롯해
삼환기업, 대한상선, 대한해운 등을 인수합병해 몸집을 불렸다. 2018년 5월 기준
재계서열 37위이며 자산 8.6조원, 매출 4.7조, 당기순이익 200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재익씨는 현재 SM그룹 계열사인 ‘케이엘씨SM’에 선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일요시사》 보도에 따르면, 케이엘씨SM은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의 자(子)회사라고 한다. 케이엘씨SM은 주로 SM그룹 해운 회사의 선박,
선원 관리 운송 지원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원래 재익씨는 SK해운에서 근무하다가 지난해 케이엘씨SM에 입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익씨는 한국해양대 해사학부 78학번으로 상선 등에서 선장으로
일했다. 문재익씨 입사와 관련해 SM그룹 측은 "전 직장(SK해운)에서 정년퇴임한 후
선장 공개채용을 해 입사했다"고 밝혔다.

SM그룹이 지난해 6월 인수한 삼환기업(현 SM삼환기업)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넷째 동생 계연씨가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계연씨의 대표이사 선임엔
우오현 회장의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진다.

《일요시사》는 삼환기업 관계자의 말을 빌어 "(계연씨의 대표이사 선임엔)
회사가 필요하다고 회장님의 판단했다"고 전했다. 계연씨는 전남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한화손해보험 법인영업 총괄 상무,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을 지냈다.

그룹도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환기업의 경우, 지난해 8월부터 3개월간
약 3000억원의 공공사업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삼환기업 연간
매출(2660억원)을 넘어선 규모란 게 매체의 설명이다.

SM그룹은 현 정부에서 눈길을 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우선 문 대통령 해외
순방 경제사절단에 우오현 회장이 자주 이름을 올렸다. 2017년 중국 방문,
2018년 베트남·러시아·싱가포르·프랑스 방문, 올해 3월 말레이시아 방문이
대표적인 사례다. 올해 1월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
에도 우 회장이 참석했다.

우 회장은 문(文) 정부뿐 아니라 박근혜 정부 시절에도, 경제사절단에 단골로
포함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 횟수가 무려 21번이었다고 한다. 우오현
회장은 박(朴) 정부 시절인 2014년 중견기업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한
박 대통령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했고, 박 대통령이 이를 즉각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글=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