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탄기국때 부터 태극기집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북괴 개정은으로 부터 개취급 당하는 주사파 빨갱이 문죄인이
단군이래 최대 최악 전방위 지능범죄의 집대성 사노맹 악마 조국을 법무장관에 임명한 것은
이제 노골적으로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는데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공표한 것입니다

여태까지가 예선전이었다면 이제 구국투쟁의 본선의 막이 올랐습니다
태극기 투쟁 태극기 혁명의 중심에 태극기 집회와 우리공화당 그리고 애국 국민이 있습니다.

건의사항 1
풍물패 폐지를 건의 합니다
태극기집회의 컨셉은
나라 구하기 목숨건 투쟁 입니다.
죽음을 불사한 처절한 비장의 투쟁입니다

내 목숨 가져가고 박대통령 살려내자
백번 죽어도 좋다 이나라 적화를 막자

태극기집회와 구국 투쟁에 참가하는 애국 국민들의 결심과 갈망이 이러한데

즐겁습니까 ? 흥겹습니까?
풍물패 꽹과리 장구 춤사위에 맞춰 춤을 추어야 할까요?

홍콩 시위에 흥겨운 노래와 춤은 없었습니다

태극기 집회는 좌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수많은 참가자와 깃발과 함성으로 공포감을  주어야 합니다

풍물패는 좌파들에게
태극기 집회가 매주 모였다 흥겹게 놀고 흩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우스운 퍼포먼스에 불과하다는 그래서 무시해도 그만이다는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목숨건 구국 투쟁심 비장한 결심을 흐트러뜨리고
전쟁과 전투의 현장에 어울리지 않는 풍물패 폐지를 건의 합니다

건의사항 2
단심가 개선을 건의 합니다

좌파들의 애국가는 님을 위한 행진곡 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저절로 결연한 분위기에 동조 되어
주먹을 쥐고 팔을 힘차게 흔들게 됩니다
선동과 투쟁심을 북돋우는데 효과적입니다

단심가의 가사는 결연한 의지 처절한 투쟁입니다
곡조는 노래방 뽕작입니다

조대표님의 메세지는 처절한 투쟁 인데
연설에 앞서  인트로 로고송이 노래방 뽕작이어서 민망스럽습니다
중요 투쟁 메세지를 앞두고 웃었다 울었다 냉탕 온탕을 오락가락 합니다

단심가 를 개선하여
단심가 가사를
좌파들의 애국가, 님을 위한 행진곡 처럼 행진곡 풍이나 군가 스타일 곡조와 결합시킬 것을
건의 합니다

지난 지방선거 진순정 후보 유세장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병신춤을 추는 것을 보고 아연실색 했습니다
박대통령 구하고, 나라 구하고자 지방선거에 도전한 대한애국당...

그런데 창원 시민들에게 병신춤을 추던 신생정당이라고 알려 진다면
태극기와 이나라와 박대통령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제 죽기살기 좌파들과 처절한 전쟁과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태극기집회와 태극기혁명은
진군가와 행진곡과 그리고  군가와 함께 하여
비장하고 처절하고 결연한 투쟁심을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