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나 구걸하려 지 몸이나 파는 창녀처럼 정통보수우파의 이념도 팔고 자존심도 파는 자한당 거렁뱅이들!
그들은 자신들의 안일을 위해 유치한 정치쇼나 하면서 우파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더 웃기는 것은 이러한 그들의 거렁뱅이 쇼에 목숨 거는 소위 우파라는 이름을 단 국민들이다.
내일 당장 죽기라도 할 것 처럼 자한당과 통합해야 한다고 미친 개처럼 짓어되는 자한당의 개들을 볼 때 몽둥이를 가지고 죽도록 패고 싶은 심정이다.
박대통령 탄핵은 가장 비겁한 패륜적 행위이다. 그런 패륜적 행동을 한 자한당 거렁뱅이들, 정치적 창녀들과 함께 이념적 간음을 즐기는 비겁하고 나약한 국민들은 자신들 스스로를 지키지 못하니 우리공화당과 합치잔다! 우리공화당과 당원들은 그런 비겁하고 유약한 인간들과는 상종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더럽고 구역질나는 정치적 간음자들과 어떻게 한솥밥을 먹는다는 말인가?
옆에 오는 것 조차 불결해서 미칠지경이다. 뭉치자라는 그들의 말은 이미 도를 넘어 정신병적 스토커 수준이다. 그들은 죽을까싶어 불안에 떠는 정신병자가 다 되어 있다. 그들은 이미 싸울 힘도 없고, 나라를 지킬 힘도 없다. 그래서 우리공화당에게 살려달라 애원하고 있다. 합치자, 뭉치자라는 거짓 명분으로 말이다. 아무리 살려달라 애원해도 한번 집떠난 불륜창녀는 다시 집안에 받아들이지 않는다. 더러운 자한당, 불결한 자한당! 이제 그들은 우리의 뇌리 속에서 아무 흔적조차 없는 폐쇄병동에 갖힌 불치의 환자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