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식씨는,
안티DJ사이트의 운영자였고,
호남좌익과 가장 먼저 싸우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아마도,
검찰수사 자체를,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찬성했다는 얘기 같습니다.
(청문회용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전혀 몰랐던 분들이, 여론조사에 응했던 것 같습니다.)
-> 동영상 보기 전에 쓴 글.

잘 들어 보세요.
분명히 조국임명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출처는 며칠전 중앙일보라고 했습니다.
들으면 바로 알수 있는 내용을
무슨의도로 이렇게 뻔한 거짓말을 하십니까.
지켜보겠습니다.

'청문회용'이라는 말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청문회때, '검찰이 수사 중인 사안이다.' 라며, 빠져 나가기 위한 것.
이런 말입니다.
일반 시민들이, 이런 거 압니까?
유튜브 방송에서, 청문회를 열 것이 아니라,
특검으로 가야한다 라고 방송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런 사정을 잘 모르는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여론조사에 응했을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뻔한 거짓말 이라니?
님은, 김대중 때 뭐 했습니까? 저는 싸웠습니다.
어떤 분은, 키보드로 싸우는 건 싸우는 게 아니라고 하던데,
김대중 때는, 모두 키보드로 싸웠습니다.
2002년, 반미 시위가 극렬했을 때, 그때 태극기 집회가 처음 열렸습니다.
님은, 혹시 이거 아십니까?
이해는 합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으니.
하도 위장우파라고 하길래,
'문재인탄핵국민운동본부'카페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네이버 댓글 캡쳐해 갔다가,
자신들이 원하는 내용이 아니라서, 쫓겨났고,
'대긍모'카페에서, 줄기차게 '호남 독립' 주장하다가, 쫓겨났습니다.
김대중 때, 2000년 9월인가 10월인가부터,
호남 좌익들과 싸워왔습니다.
저와 뜻이 맞는 분들이, 똘똘뭉쳐,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탄생시켰습니다.
신혜식씨가 지금은, 자유한국당 편에 서 있어서, 기분이 나빠,
저도 신의한수 보지는 않지만,
신혜식씨를 모른다면,
님은, 김대중 때는, 우리 진영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해당 동영상을 보면 신혜식이  우리공화당을 더블당의 이중대 라며 비꼬면서
조국의 임명을 우리공화당지지자들이 41프로 찬성한다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여기서 무슨 설명이 필요하며 내막이 필요합니까. 보는 사람은 그대로를 느끼는 겁니다.
신해식이 탄기국시국에 유투버들이 많지 않을 때 어느 정도의 정보를 제공해준 측면도 있지만,
그때도 이런저런 말이 많았잖습니까.
탄핵이 정당했다라고 하는 자한당과 탄핵은 부당하다라고 하는 우리공화당이 대치하고 있는 현상황에서 저는 명분이 있는 우리공화당을 선택했고 그런 우리공화당에 총질을 하고 있는 자한당의 유투버들을 좋게 볼수가 없습니다.
통합이니 뭐니 하는 말은 지금 상황에는 맞질않고 선택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자한당이냐 우리공화당이냐.
우리공화당이라면 우리공화당에 총질하는 세력을 가만히 두고 볼껍니까..

신혜식씨가 비꼬운 걸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41프로가 지지했다는 기사 자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청문회용이 될 지도 모를, 검찰의 수사를, 찬성했다는 얘기입니다.
님의, 처음 게시글의 내용을 잘 보세요.
여론조사에 관한 얘기만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신의한수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혜식씨가 비꼬운 거는 모르고 쓴 글입니다.
신혜식씨가, 도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 동영상을 보기는 봤는데, 비꼬는 거 잊고 쓴 글.
도대체, 요즘 왜 그럽니까?
무슨 말을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님의 글을 잘못 읽었습니다.
저는,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검찰 수사에 찬성했다고 하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조국 임명에 왜 찬성했을까요?
님의 말처럼, 정말 이상하네요.

답글을 지금 봤습니다.
저도 심했던것 같습니다. 사과합니다.
신의한수는 원래 보지는 않지만 아침에 유투부를 보는 도중에 우리공화당을
음해한다는 말을 듣고 찾아서 봤습니다.
자료의 출처는 찾아보지 않았지만 신혜식이 악의적으로 해석하는 걸로 보입니다.
중앙일보가 미쳤지 않은 다음에야 설마 그런기사를 쓰지는 않았다고 봅니다만. 하여간
저는 더블당은 그러려니 하는데 아스팔트에 우파의 피를 뿌리게한 자한당은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그래서 자한당과 자한당을 싸고도는 사람들을 보면 적의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