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기독교지도자 656명이 문재인 퇴진 촉구 시국선언 이어
대구 기독교지도자들도 문정권 강력비판 시국선언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대한민국을 파멸 궤멸시키고 있는데
교계 지도자뿐만 아니라 사회 지도자들이 나서서 문재인 퇴진
운동 펼쳐야 합니다

*보도내용
부울경 이어 대구 기독교지도자들도 文정권 강력비판 '시국선언'
조준경 기자

"이대로 가다간 국가의 운명이 위태롭게 될 것이 분명함을 깨닫고 시국선언"
"문재인 2년 동안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로 나아가"
"文, 자신의 정치적 이념과 정체성 온 국민 앞에 분명히 밝혀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기독교 지도자(목사·장로) 656명이 지난달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데 이어 대구 지역
기독교 지도자들도 지난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시국선언문은 대구경북구국기도운동본부가 이날 오후 대구 서문교회에서
개최한 '대구교회연합 구국기도회'에서 나왔다. 주최 측은 앞으로 대구·
경북 지역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이 시국선언문에 대한 서명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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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