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2월 크리스마스라 해서 남편과
시청앞에나 가보자고 해서 시청앞에
가는데 저는 시청과 광화문 천개천이 이전과
달리 엄청 낮설었습니다
여기 저기 박근혜 탄핵 이석기 석방 알수 없는
붉은 깃발에 인공기까지 제 눈에 들어와서
아~우리나라 큰일 났구나 싶어
여기 저기 광화문광장 시청앞마당
상황을 카톡으로 아는 사람들한테 보내며
우리나라 심각한 상황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님은 절대 저들이 말하는
그런분이 아니라는것을 알려봐도 모두 그런일에
왜 신경쓰느냐고 핀잔만 듣고 친구하고도
엄청 싸워서 지금도 그친구하고 단절했습니다
그리고 죄를 찿아 보려해도 죄 하나 없는
대통령님은 탄핵 되시고 문제인은 투표
용지 조작하여 가짜 대통령이 되어 지금
청와대 주인자리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투표용지가 여백이라는것을 후에 알고
저는 저와 우리남편 그리고 우리 주위 많은
분들이 여백이 아닌 노트지에다 투표를 했다고
분해 했습니다 신선한 국민의 자유의 귄리를
강탈당하는 이런 일은 다시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자유라는것은 연약한 자들을 지키고 보호
하기 위해서 만든 신의 한수라 생각 합니다
문제인은 이미 신성한 국민의 자유를
두표용지 조작으로 국민을 짋밟았습니다
이런 문제인을 구속 시켜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