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김광일의 입, 김광일은 변호사 37명이 문재인의 국가 분란 파괴짓을
시정하라고 헌법 38조 '국가 계속성' 위반 시정 청원 보도

변호사 37명이 문재인은 여러가지로 헌법을 위한하고 있으니 시정하라고
국회에서 청원

문재인 정권이 '국가의 계속성' 부정해서 변호사 37명이 문재인에 직접 청원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 분란 파괴짓만 했고,
지난 2년동안 국가와 국민 위한 짓은 하나도 안해서 변호사 37명이
문재인에 직접 청원한 것 같습니다

'국가의 계속성'이란 국가 정통성과 정체성의 유지를 뜻하는 바
대한민국 부정과 대한민국 단절의 반대말.    

국가의 계속성은 대한민국 전복 반국가의 반대말입니다

문재인은 지난 2년동안 국가분란짓으로 전 정권의 사람들을
자살로 죽이고 무차별 압수수색과 구속짓만 하고 경제를
죽이고 심지어 일본에 생트집짓으로 한국경제를 완전 죽이고
세계로부터 대한민국이 왕따 당하게 유도짓만 하고 있습니다

*보도내용
[김광일의 입] "문 정부는 위헌(違憲) 시정하라" 변호사 37인의 외침
김광일 논설위원

이번 주 변호사 37명이 ‘문 대통령의 헌법 위반 시정’ 청원서를 냈다.
문재인 정부가 헌법을 여러 가지로 위반하고 있으니 이를 고쳐달라는
요청서를 문 대통령에게 직접 낸 것이다. 헌법 제26조에 따른 청원권 행사다.
편의상 ‘37 변호사들’로 부를 수 있는 이들은 권성 전 헌법재판관을
비롯해서 자유우파 변호사연합 소속 인사들이다. 이들은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 모여 문재인 대통령에게 "헌법 위반 행위를 시정하라"고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문 정부가 ‘국가의 계속성을 부정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유튜브
‘김광일의 입’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