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든,
호남좌익이 손을 대면,
그때부터는, 다 정치문제로 바뀌기 때문에,

이제는, 위안부와 강제징용에 대해서,
진실을 알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정치문제란, 무엇을 어떻게 할 건지 정하는 문제.)
(진실이란, 어떤 일이 있었냐란 문제.)
(과거사를 정치문제화하면, 그때부터 진실은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과거가 재구성 됩니다. 자기들 입맛에 맞게 뜯어 고친다는 말.)

무조건 반일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또 무조건, 일본은 잘 못한 일이 없다고 두둔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양심적인 학자가 진실을 알아내거나,
시간이 지나, 위의 문제가, 정치적인 이해관계에서 벗어나거나,
이렇게 되어야 문제가 해결될 겁니다.

김영삼 때까지, 일본의 새해인사는, '독도 내놔라.'
이때까지만 해도, 과거사에 대해, 우리가 우위에 있었는데,
호남좌익들 때문에, 우리가 오히려 잘못한 것처럼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