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16년 12월 하순부터 지금까지 투쟁에 참여한 것은 오직 박근혜 대통령의 부당한 탄핵과 싸우기 위해 지금 끼지 견디어 왔습니다. 소기업 실패 하면서 마지막 남은 작은 연금으로 집회 경비를 쓰면서 대한애국당원이 되었고, 오직 대통령의 무죄 석방을 외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간접 경로를 통하여 당대표에게 친중 관련 공격에 대한 말을 전하였지만 변화는 못 느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가 언론의 가짜 정보에 무너졌듯이 한 번 잘못된 내용을 바로 잡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젊은 우파의 일부 방송에서 애국당과 당대표에 대한 친중 관련 내용이 심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살아오면서 경험으로 볼 때 한번 기울지면 다시 바루기는 힘듭니다.
당대표의 반중 정책이 외부에 확실히 알려지지 않는다면 젊은 세대의 공격에서 벗어 날 수 없습니다.
당의 세력이 커질수록 이 문제는 비례적으로 심각하게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