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을 공격하는 분들의 방식을 보면 참 말이 안나올 지경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대로 대한애국당이 하지 않으면 애국당을 공격한다.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반중안하면 친중이라하고 청와대공격 않하면 용기없고 비겁하다고 비난한다. 그러면 나는 되묻는다. 당신들이 반중해서 그리고 청와대앞에가서 무엇을 얻었느냐고 말이다. 해병대가 청와대가서 자신들의 의사를 전달했다고 아주 거창하게 자랑했지만 그들이 무엇을 건졌는지는 모르겠다. 서울에서 집회마치고 귀가중에 대한애국당이 청와대집회 않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터트리는 사람들에게 나는 반문했다. 청와대에 가서 무얼 하셨어요? 무슨 결과물이 있나요? 조원진대표에게 청와대가서 목숨내놓자고 말하신 분은 청와대에 가서 목숨내놓고 싸웠어요? 하고 물으니 그분은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작은 목소리로 솔직히 용기가 없다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시민단체들의 야비한 대한애국당과 조대표님을 향한 음해를 보면서 피가 거꾸로 솟아오른다! 같은 우파끼리 보듬어주지는 못할 망정 홀홀단신 외롭게 싸우시는 조대표님과 대한애국당을 공격하는 무리들은 도대체 어찌된 사람들인가? 요즘은 부산문현동 금도굴 사건을 가지고 대한애국당이 그 비밀을 밝혀야한다며 대한애국당의 입장표명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봤다. 금도굴방송은 대한애국당을 가장 많이 집요하게 음해한 김일선이가 하는 유튭에서 주로 다루고 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 국민성을 생각하게 된다. 우리 국민들은 자신의 생각과 판단력이 너무 없다. 어디서 무슨말을 하면 그것이 진짜인냥 진리인냥 믿고 따른다. 어른이면 어른다운 신중함과 사고력을 보여야 하는데 말이다.이러한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고치는 훈련을 해야한다. 그래야 좌파들의 조직적이고 악랄한 선동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