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많은 태극기 우파시민들이 주말마다 모여 문재앙 정권을 성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재앙 정권은 비보도와 무응답으로 무시하고 있어 그 효과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공격 전략을 좀 수정하도록 제안을 드리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성의 공격할 때 가장 효과적인 것은 적의 장수에 대한 공격이지만 여건이 안되면 어려운 일입니다.
지금 언론과 검찰, 경찰 등 공권력의 벽을 뚫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양승태 전대법원장의 구속수사도 서영교에 비하면 쨉도 않되는 것이라고 누구나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구속되었지만 우리 우파 태극기 국민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시위 밖에 없습니다.
저들은 이런 국민의 뜻에 콧방귀도 뀌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전략을 수정하여 약한 부분을 먼저 공격해서 틈을 만들고 그 틈을 확대해 나가면 결국 무너지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이러한 전략에 따라 문재앙의 비리가 있을 때마다 실무 공무원이나 관계 장관, 총리 등 관련 책임이 있는 자들을 성토하고 교체 요구를 하는 것입니다. 경찰청장도 사퇴시킬 건 수가 무지기수이고 국회의원 들과 구청장 등 많은 부분들이 공격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대븍제재 위반에 대한 통일부, 관세청장등과 보훈처장, 문체부장관, 산업통상부장관, 외교장관 등 공격하기에 비교적 쉽고 내각 전체를 바꾸게할 건수들이 넘쳐 납니다.
그래서 그들을 먼저 태극기 애국시민들이 공격을 해서 흔들어 놔야 합니다.
그래야 문재앙 정권이 흔들리고 기회가 생깁니다.
잘 연구하셔서 정상적인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