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다수당이 된다고 나라 살릴 수 있을까?
천만에 말씀이다.
기존의 자한당체제로서는 절대로 나라 살리지 못하고 좌파독재와 싸워 이길 수 없다.
이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다.
이제까지의 행보를 보더라도 그들은 좌파들과의 싸움에서 한번도 이긴적이 없다.
그런데도 어리석은 가짜우파국민들은 의석수가 많으면 된다고 믿고 있다.
왜 그렇게 그들은 어리석은 생각을 가질까?
그것은 다름아닌 대한민국적화라는 공포심과 불안심리에서다.
죽을 때가 되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과 같다.
그러나 그것은 지푸라기일 뿐 결코 자신의 생명과 재산은 지킬 수 없다.
불안하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아무 것이나 막 잡는다.
인적쇄신과 책임정신이 없는 자한당의 현체제는 끊임없는 불신과 실패만 낳을 뿐이다.
황교안을 내세운 다음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저들은 또 다시 통합론으로 대한애국당을 공격할
것은 불보듯 뻔하다. 오직 대한애국당만이 답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칼자루는 대한애국당이 지고 있다.
그 칼자루의 내용은 독자들이 유추해보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