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촛불집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보다
"자본주의가 문제다"
"사회주의가 답이다"
"북한이 우리의 미래다"
"이석기 석방하라"의 구호가 대부분이었다.

단두대에는 박근혜 대통령 뿐만 아니라 이재용 삼성 부회장도
꽁꽁 묶힌채 단두대에서 목이 짤릴 상황에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핑계였고 저들의 목적은 자본주의 말살이었다.
이재용은 자본주의의 상징이기에 삼성을 죽이는게 자본주의를 박살내는 거였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24일에 주휴수당을 최저임금에 포함시킨 건
바로 저들의 목표를 여실히 드러낸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저들이 경제를 살릴려고 하는데 답을 모른다고 하지만 아니다.
저들은 플로레탈리아 혁명이 목적이기에 자본주의를 박살내서
사회주의로 가는 것이다.

경제를 살리려는 마음이 있었으면 주휴수당을 최저임금에 포함시켜
정부 공식 최저임금 상승분 10.9%에 주휴주당을 포함시켜 33% 인상을 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주휴수당 포함은 국회에서 통과시켜 행정부에 보낸 것도 아니다.

그냥 장관 회의에서 부령으로 시행령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게 경제에 대해 답을 모른다고 할 수 있나?
정말 경제를 살리려고 했다면 설령 국회에서 넘어와도 반대를 해야 할 것이었다.

저들은 브루주아와 플로레타리아간의 싸움으로 생각한다.
현대 자동차 년봉 1억짜리도 자신은 플로레타리아 계급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직원 데리고 있는 사용자는 자기보다 재산이 적어도 유산계급이요
자기는 재산이 많아도 자기보다 많은 사람을 들먹이며 무산 계급 즉 플로레타리아
계급이라고 여긴다.

이제부터라도 국민들은 저들은 단순히 국민을 잘먹고 잘살게 노력은 하는데
답을 몰라서 못한다고 하는 생각은 버리자.
저들의 목표는 반미친북친중, 국민은 전체나 단체를 위한 수단일 뿐인 전체주의사회주의
국가 건설이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