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집회 참여에 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닌가요? 가만히 앉아서  쓸데 없는 간섭을 하는 자들 보다  참여 해서 뜻을 같이 하는 쪽에 말을 들어야 하지요. 무슨 집회 방해 목적이 있다면 밝혀서 말해 주면 되고 아니면  그들이 주장하는 바를 집회 주체인 측에 요구 하는 것이 있나요?  합리적이라면 받아 드리고 아니면 배척 하면 되는 것이지  집회 참여자에 성분 분석 까지 요구 함니까? 조금 무리 한 요구라 생각 합니다.  
지난번  대구 집회 참여 하기 위해서  모처럼 단체로 뻐스를 이용 했는데 그뻐스에서도  집회에 두세번 참여 했다는 분 하고  두번째 참여 한분 하고 집회에 대한 여러 의견을 말하든데  3년여 같이 한 동지들은 한마디로  헛우슴을 짓는 말로 들리는 것은 왜 일까요?  묵묵히  자신이 할바를 하다보면  다 알게 됩니다. 너무 배놔라 감놔라 간섭 하면 집행하시는 분들이 피곤해 합니다 건설적인 의견은  환영 하실지 몰라도 너무 간섭은 피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네 일부 동의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환영하나
젊은층들의 격한 안티와 비난이 염려되어
심사숙고를 제안드린것입니다
다른뜻은 없습니다 응원드립니다

어디든  비난 하는 세력은  항상 존재 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조그만 파도에 흔들리는 집회가 아님니다. 큰그림을 그려야 하고 대범하게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일부 반대를 극복 하지 못하면 아무 일도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워마드든 저마드든 우리의 뜻에 동조 하는 어떤 세력도 배척 하면 안됩니다.
우리들에 집회를  없애야 좋다고 하는 일부 세력의 음해로 생각 하면 됩니다. 돈통을 그리는 세력이라 보면 됩니다. 아니면 자한당 뿌락지들로 보면 됩니다. 열려 있는 공간에 누구인들 막을 필요 없습니다.
방해 꾼들이나 살펴서 의법 처리 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충분히 환영하고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