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을 외치며 대한애국당원들과 함께
단식에 들어 갔던 조원진 대표와 애국당원 들 속에

박근령씨 남편인지? 하는 돌연 변이가 동참할 때 왜 저 인간이 저곳에...
그리고 박 대통령 가족 팔이에 돌입 했으나 저 인간 언젠가는 사고 칠것이다!
했었다! 그간 해온 행적! 절로 어디로 돌아다니며  스스로 박정희 대통령 사위라며...

인간의 탈을 썼다면 신동욱이 저 인간이 절대로 저럴순 없다!
특히나 억울하게 현직 대통령이 인신 감금되어 있는 이런 시국에 전국의
애국자 님들이 2년 넘게 대통령 무죄석방을 외치는   이 시국이면  자기말 처럼
대통령 가족이라면 조신하게 조용히 대중앞에 나타나지를  말아야 할 인간이

지금 곳곳에 다니며 하는 짓이 정말 꼴 볼견을 넘어서  완전 쓰레기 수준이다!
제발 부탁 하건데 박근령씨나 함께 사는 신동욱이는 태극기 애국민들 시야에서
사라져 주길 바란다! 인간의 탈을 썼다면...

지난 박정희 대통령 각하 서거일의 묘소 앞에서의 추도사!
참석한 분들 께 죄송한줄도  제발 좀 알고...   항상 기억하고 찾아 주셔서 감사 하다는 정도면
족할것을... 자신이  추도객들 한테 무슨 은총이라도 내리는 듯한 가족대표 인사!
그것은 참석한 분들을 모욕하는 짓 거리라는 것도 모르는 것 아니었나?

그 날씨도 굳은날에 30분 넘게 아버님 회상 한답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