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고성국TV를 보는데
오늘 뼈 있는 말을 했다.

좌파는 서로 싸우다가도 상대와 싸울때는 멈추고 합심해서 싸우는데
우파는 싸움을 멈추지 않아 합심해서 상대와 싸우지 못한다.

좌파도 노무현 탄핵때 친노와 반노끼리 싸웠다.
그러나 탄핵 정국에서 그들은 합심해서 노무현을 지켜냈다.

권력 다툼을 위해 반박 김무성,유승민 등이 박근혜 대통령과 싸웠다.
그렇지만 탄핵 정국에 들어서서는 싸움을 멈추고 대통령을 지켜야 했다.

김무성,유승민,김성태 같은 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시키려고
당까지 새로 만들어서 나간 자들이다.

지금은 어떤가?
어떤 이는 버려야 한다느니,
감옥에서 썩어야 한다느니,
죽어야 한다느니 하고 있다.

그래 버리고,썩히고, 죽으면 이 의리 없는 배신자들이
제 정신이 돌아 와서 정권창출을 위해서 합심해서 싸울까????

내 분명히 말하지만 사기탄핵 당한 박근혜 대통령을 구하지 않고서는 절대
보수 우파 정권창출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