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앞날이 걱정스러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당원가입을 하여 지금까지 애국당의 일원으로 지내오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대한민국 수호라는 구호에 정말 기대를 걸었는데, 지나서 보니 구호로만 그치지 않아나 하는 아쉬움에 비젼이나 정책은 전혀 제시되지 않고, SMS로 지도부 연사에 대한 참석과 투표독려 알리는 것밖에 없지 않나는 생각만 들 뿐입니다. 박통령 구출이라는 구호 또한  6.13지방선거에서 메인 타이틀로 걸어 애국당의 입지를 좁혀 놓지 않았나는 생각 듭니다. 우린 이념과 정책으로 결집해야 정당으로써 강력한 힘을 가진다고 보는데 과거처럼 한 인물에 목메여 정당이 움직인다면 당원 역시 이성적 판단이 아닌 선전 선동에 쉽게 휩쓸릴 위험이 커다고 생각됩니다.( 인간은 완전한 인성체가 아니기 때문에 자의든 타의든 실수는 하는 법이기에 ,,,)박근혜 대통령 구출은 왜곡된 시스템이 바로 잡힐 때라야 가능하지 거리에서구호 외쳐봐야 효과는 1년 이상 지난 지금에 평가해 보면 밋밋하다고 생각듭니다. 제발 당원이나 국민들에게 왜곡된 역사부터 우익적 시각에서 허와 실을 바로 잡아 반면교사로 활용할수 있도록 해 주시고, 5.18폭동과 4.13과 같은 공산세력에 의해 자행된 폭력들이 민주화로 둔갑되어 우리의 소중한 재산들이 더러운 개자식들에게 들어가는 것들을 막는 행보를 보여 주세요, 마지막으로 우리나라는 너무 중국에 대해 관대한 것 같습니다. 우리 역사는 수백년 이상을 짱깨새끼들 약탈에 시달리다 36년간 일본에 강점되었는데, 왜 일본에 대한 반일 감정만 있고, 반중은 없는지 정말 ,,,,이것 또한 전교조 및 중국에 부역한 새끼들이 우릴 세뇌시켜 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