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은 제가 적극적으로 애국당에
끼어들다보니 마침 당원인줄 아는데

전 솔직한 소리로 대한애국당 당원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더더욱 자한당원도 아닙니다.
어디에고 당원은 아닙니다.
즉, 무당파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당원이면 어떻고 당원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제가 볼땐 어느당에 속해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느당이 진정으로 대한민국 국익을 위하고
국민 하나하나를 진실성 있게 소중히 여기느냐가 중요한 것이지요
당원이 뭐 그리 중요합니까?
않 그렇소이까?

당원! 당원! 백날 백번해봐야 뭣합니까?
박근혜대통령님께서 그 많던 제1당이였는데도
머저리 같은 인간들이 저만 출세하겠노라고
요리조리 모조리 외면하고
침을뱉고 거짓선동 중상모략,
그것도 모자라 뒤에서 찌르고
옆에서 비수를 꽂고 온갖 난도질을 하는데....
그래도 당원이 중요합니까?

그래서 전 너무나  충격을 받는 바람에 무당파로 남기로 했습니다.
그래도요 당원못지 않게 알게모르게 할 일은 다 합니다.
요즘 일을 좀 하느라 사다리가 넘어지면서 쇠파이프가 발목안쪽 목숭아
뼈를 때리는 바람에
발목이 잔득 부어올라 잘 거둥을 못하지만
그래도 정신적으로나마 애국당을
위해 이것저것 말 한마디라도 도우고 있다는 걸 밟혀둡니다. ㅋㅎ

그리고 이참에
한 가지 더 붙이자면, 애국당을 위해 힘쓰면
본인이 애국당원이니깐 좋게 평가하겠지 하고
거의 이렇게 생각들 많이 하더군요
그러나 당원이 아닌 상태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알리는데는 더 없이 편리하고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편견과 편파적인 입장에 서 있지 않으니깐요.

그래도 한편으로 제 욕심같아선
당원가입은 계속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저 같은 사람만 빼고요ㅋ헗!!!

두 번짼 비 당원이라 해도 당원 못지 않게시리 차별두지 말고
서로서로 모두모두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갖임이 중요하다고 보아집니다.
그려면 아마도 대한애국당은 폭팔적으로 윙윙으로 이뤄질겝니다.

대한애국당을 당원이 아닌 입장에서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한 말씀드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