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6,25 전쟁이 끝나고 한동안 한국전쟁을 잊었단다. 상기 시키기도 싫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32,000여명의 전사자 유가족들은 그렇게 잊고 살았고 잊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다가 박정희 대통령 때문에 다시 한국전쟁을 끄내기 시작한다.
헛된 죽음이 아니었구나 하며 열렬히 대한민국을 성원한다. 참전 용사들은 한국전에
참전한 것을 자랑하고 가족을 잃은 부모,형제들도 기뻐한다.

그로부터 63년이 지난 2013년 5월 그의 딸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 미국 국회에서
연설을 한다.
forgot war에서 memorial war로 바꾼 위대한 대한민국을 맞이 한 것이다.



2012년 대선이 한창일때 아는 사람이 이야기 하기를 박근혜 대통령이 김정일을 만났을때
성접대를 받았고 그 테이프가 있는데 문재인측에서 공개 하겠다고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 양반한테 '깔테면 까라 해라 하라, 박근혜 후보가 남자에 목말라 해서?
본인이 원한 것이 아니고 했으면 정일이 새끼가 그랬겠지. 그래 박근혜 후보가 당했으면
그동안 북한을 들락거린 문재인 패거리들은 안 그랬겠냐? 제발 까라 해라. 누가 더
피해를 입는지 보자' 했다.

박근혜 대통령 초기 북한이 군기를 잡으려고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들을 전원 철수
시킨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기업 관계자들을 전원 철수 시켜버리자
아쉬운 김정은 새끼가 5개월만에 3통 등을 약속하며 납짝 업드려서 재개했고 그 다음
또 다시 장난을 치자 아예 폐쇄 시켜 버렸다.

이 내용을 더 자세히 알려면 어제 정규재 tv에서 중앙일보 논설위원장을 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그리 호의적이지 않은 김진 위원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https://youtu.be/IXjXBp9j9Yw?t=1921"  

도대체 김정은이 성접대 테이프를 가지고 협박했고 그 협박에 굴복하여 개성공단을
다시 열었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지 궁금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 한 것은 나라를 위해 일만 하다가 당한 것이지
무능력 해서 당한 것이 아니다. 그럼 회사 대표가 열심히 일을 하는데
도둑이 들었으면 도둑을 지켜야 할 경비 문제지 바보 같이 도둑 감시 안하고
일만 한 사장이 바보인가? 그럼 우리가 세금 내서 봉급 주는 경찰은 왜 필요한가?
국민들은 열심히 생업에 종사해야 하니 너네들 경찰이 내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라고 세금 내는 거 아닌가?

그렇게 무능한 사람한테 대연정하자며 치맛자락 붙잡고 늘어진 노무현을
지지하는 노빠들에게 이야기 해 보면 말을 못하더라.
그런 무능한 사람한테 개성공단 폐쇄 당하고 통진당 해산 당하고 감옥에
끌려간 이석기는 참으로 환장하고 미칠 지경이겠습니다.

경제 살린거는? 공무원 연금 개혁은? 전교조 법외노조화는? 철도노조 조진거는?

그래서 잡혀 갔는데 조원진 대표 한 사람이라도 박근혜 대통령 구출 활동을
하는데 응원은 못할 망정 방해는 맙시다.
누가 뭐라해도 조원진 대표만큼 의리 있는 남자 있든가?
조대표보다 수 백배 혜택을 본 년놈들 누구도 나서지 않지 않는가?

지금도 일베 같은데서 조원진 대표가 친중이니, 특검을 찬성했다느니,
광주 망월동에 가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느니 하는 음해성
레코드를 틀어대는 얼빠진 빙신들이 있다.

중국에서 사업했다고 친중이요,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 정정당당히 특검을 받겠다
해서 찬성한 것을 모르고, 박근혜 대통령으로 부터 법안 통과 요청을 받은
조 대표가 야당 비위 맞춰주려고 노래 한번 부른 것을 오해 하고
그 야당들 조대표가 박정희 대통령 생가도 방문 시킨 것은 모를 거다.

저들이 왜 당신들이 말하는 무능한 박근혜 대통령을 가둬놓고 안 풀어 줄까?
다시 한번 말하거니와 박근혜 대통령을 버려 놓고서는 대한민국
보수 우익의 재기는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없어진 지금 어느 누가
그것을 대체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