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같은 애국당원 이라고 하시니 반갑습니다. 나는 서울에 있습니다. 집회는 빠지지 않고 참석 하려 하고있습니다. 책임 당원으로 할바 라 생각 합니다. 먼 제주도에서 관심을 갖으시니 한 말씀드립니다. 지금  당에서 는 거의 모두가 봉사활동으로 운영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부터 동지들에 애국심으로 만들어진 당 이라서 누가 감히 배놔라 감놔라 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중앙당에서 최선을 다하기에 우리는 그리 이해 하고 자유 대한 민국을 지킨다는 신념으로 각자 알아서 활약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래라 저래라 또는 고맙다 하지 안해도 스스로 봉사를 함니다. 무엇을 바라는 사람도  없는 줄 로 압니다. 지금의 중앙당은 재정도 열악 하고 직원을 채용해서 봉급을 줄 형편도 못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원분들이 일일이 서운 한점도 많을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누가 알아주고  몰라준다고  말할 처지가  아닌 형편인것을 알아 주시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당에서 아무 직책을 맡은 사람이 아님니다. 같은 동지에 입장에서 말씀드림을 이해 하십시요.열악한 환경에서 오직 신념하나로 뭉친 애국동지 여러분 지금은  가끔 서운한 생각이 들어도  조금 더 힘을 내시고 조국에 자유 대한민국으로의 완성과 대통령님의 구출을 이루면 이보다 더한 보람이 어데 있겠습니까? 동지 여러분에에 분발을 기대 하는 마음에서 같은 동지로 말씀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